백악관에서 전력망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3427318235
1)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허가 절차 대폭 개선
2) 송전망 건설에 인프라법안을 통해 대규모 신규 보조금 약속
3) 신재생 전력망을 지원하기 위한 송배전망을 긴급히 구축
선익시스템 : 결국 공식화된 BOE向 8세대 OLED 증착기 수주 성공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27199363?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입장에서 본 민희진 대표 인터뷰 포인트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ㅁ 하이브에 유리한 점
1. 하이브를 반드시 떠나야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먼저 저지른 쿠데타가 아니다라는 주장
- 민대표는 본인이 기습적으로 감사나 언플을 당한 피해자이며, 쿠데타를 계획하지도 실행하지도 않았다는 주장
- 따라서 향후 하이브와의 봉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나는 모른다, 하이브가 시작했으니 하이브가 알거다' 라고 답변
- 이는 기자회견상 NDA 때문에 공개되지 못한 하이브-민대표 간 주주간 계약서 내용이 '사실상 나를 묶어놓으려는 노예계약이다'라는 발언에서도 뒷받침 됨
2. 타 아티스트와의 표절/유사성 논란은 장표를 준비해왔으나, 변호사 제지인지 공개하지 않음
- 민대표가 발표 서포트 용으로 준비한 장표에 "유사성 관련 항의 메일"이라는 파트 제목이 떴으나,
- 이후 빔프로젝터 자체가 꺼지며, QnA로 전환됐고 이후 장표는 공개되지 않음
ㅁ 하이브에 불리한 점
1. 뉴진스와 민희진과의 관계는 알려진 수준보다 훨씬 끈끈하다는 주장
- 르세라핌이 22년 5월 데뷔하며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뉴진스가 부당하게 빼앗겼다는 주장
- 즉 뉴진스는 일종의 데뷔일이 밀리는 '푸대접'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상한 멤버들과 가족들을 다독이고 하이브에 거세게 항의한 것부터도 민희진 본인이었다
- 이번 사태 이후로도, 멤버들이 모두 민대표에게 밤늦게 전화해 울고불고 할 정도로 끈끈하다
- 뉴진스와의 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 관계는 상상 이상이다'라는 민대표의 대답
2. 배임과 경영권 찬탈 행위는 하이브의 언플일 뿐 전혀 그런 행위가 없다는 주장
- 경영권 찬탈 및 배임 시도로 하이브가 제시한 '문건'은 결국 본인들 개인 카톡을 하이브가 언플 목적으로 공개한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
- 실제로 민대표 본인 생각에 너무 부당한 주주간계약과 하이브의 간섭이 너무 싫어, 계약도 개정안을 협의 중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나온 자기들끼리 사담 수준일 뿐
- 사우디 국부펀드 등 실제 잠재 투자자를 만나 '반란'을 주동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특정 펀드나 투자자를 만나고 논의한 적도 없다
3. 하이브 멀티레이블이 환상일 뿐이고, 사실 방시혁 의장 등 핵심인력에 의한 중앙집권체제라는 주장
- 데뷔순서나 홍보 방법, 시기, 보도자료의 내용 등 모든 디테일을 중앙에서 사실상 컨트롤하면 '그게 무슨 멀티레이블이냐'는 주장
- 실제로 본인이 뉴진스 데뷔조를 구성하고 트레이닝하는 것부터, 디렉팅/퍼블리싱 전 영역에서 많은 간섭을 받았다
- 르세라핌이나 몇몇 하이브가 '편애'하는 아티스트들로 다양한 서포트가 집중되었다
240424 두산테스나 (eSSD와 컨트롤러)
https://blog.naver.com/ypl0730/223426239661?fromRss=true&trackingCode=rss
미국 주식 기업 접근 방법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426299695?fromRss=true&trackingCode=rss
테슬라의 배터리 내제화 포기, 글로벌 중국견제 관련 내용 요약 정리 (선대인TV)
https://blog.naver.com/chcmg2022/223425206474?fromRss=true&trackingCode=rss
큰그림보며 투자하면되는 AI섹터 (이미지 모음용)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424833622?fromRss=true&trackingCode=rss
티앤엘, 4월 20일분 수출데이터 분석
https://blog.naver.com/jyeon_0625/223424387725?fromRss=true&trackingCode=rss
AI발 에너지 대란에…올트먼, 2000만달러 규모 태양광 스타트업 투자 참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8957
하이브 뉴진스 불확실성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결국,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에 남아 활동을 계속 하는지가 관건
ㅁ 당장 뉴진스 컴백이 코앞
- 4/26 ‘Hot Sweet’ 음반 예약 판매 시작
- 4/27 ‘Bubble Gum’ MV 공개
- 5/24 한국 정식 발매
- 6/21 일본 정식 발매
ㅁ 뉴진스, 팬덤은 괜찮나?
위버스 내 뉴진스 커뮤니티 분위기는: ‘뭐든, 제발 우리 애들 컴백 늦추지만 마라’임
- 우리야 주식쟁이니, 하이브 주가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찐팬들 입장에선 아티스트가 중요한 것
- 전반적으로 민희진의 이기심과 돌발행동에 대한 욕이 꽤 있지만, 그들은 민희진/방시혁 어느 편도 아님
- 오히려 아일릿-뉴진스 팬들이 상대편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우리끼린 싸우지 말자’는 글 많이 올라오는 중
ㅁ 뉴진스, 이적이 가능하긴 한가?
방시혁-민희진이 갈등으로 아예 갈라서게 될 경우, 뉴진스에게 남는 옵션은:
1. 하이브에 남기
2. 민희진 따라가기
그런데 보도된 기사들을 바탕으로 보면,
- 민희진 및 어도어 경영진의 ‘쿠데타 시도’ 과정에서 업무상 배임의 소지가 다분함
- 기밀 계약 정보 유출, 주주 의사에 반하는 회사 주요 자산 (뉴진스 IP)에 대한 빼돌리기 시도, 특히 데뷔 전 아티스트들의 초상과 건강상황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등은 명백한 회사 기밀 정보이기 때문
- 따라서 민희진 측이 전면전을 하고 하이브 사측과 협의하지 않는다면,
어도어 독립이나 신규 창업은 고사하고, 형사 혐의로 넘어가게 될 수 있음
⇒ 앞날 창창한 뉴진스가 형사 재판을 받는 대표를 따라서 현 소속사를 탈퇴할까??
ㅁ 결론: 표절은 주관적이고, 법률은 절대적이다
- 아일릿이 ‘뉴진스 느낌이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받은 주관적 느낌일 수 있고,
- 민희진 개인은 프로듀서로서 이 부분이 크게 기분 나빴을 수 있음
- 하지만 그런 주관적 기분과 느낌이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와 그 주주들로부터 뉴진스라는 좋은 IP를 도둑질할 법적인 근거는 되지 못함
- 또한 민희진 등의 어리석은 배임 시도가 결과적으로 본인이 뉴진스를 빼갈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버림
[단독] MS-한국 '테크 빅4', AI 협력 본격 시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15943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SK텔레콤 등 ‘한국 테크 빅4’와 AI 협업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반도체와 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미국 정부, 전력망 (그리드), 송배전, 신재생 에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발표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4/04/25/fact-sheet-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key-actions-to-strengthen-americas-electric-grid-boost-clean-energy-deployment-and-manufacturing-jobs-and-cut-dangerous-pollution-from-the/
하이브 사건의 배경지식 참고글
https://blog.naver.com/chcmg2022/223427205857?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https://blog.naver.com/saladin1014/223427172980?fromRss=true&trackingCode=rss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https://m.mydaily.co.kr/page/view/2024042511451106733#_DYAD
조선 : P, Q, C 삼박자 모두가 완벽한 슈퍼싸이클의 초입에서
https://blog.naver.com/foreconomy/223426198506?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민희진과 갈등에도 뉴진스 컴백 일단 강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2710?sid=103
조선, 밸류업섹터 관련 생각
https://blog.naver.com/tenbagger10x/223425190385?fromRss=true&trackingCode=rss
HD 현대일렉트릭 수주잔고(달러)
https://blog.naver.com/mosma_1982/223424502684?fromRss=true&trackingCode=rss
[단독] "우리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https://m.news.nate.com/view/20240423n03200?mid=e01
실제로 민희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는 올 초 어도어로 이직하기 직전 대량의 하이브 정보를 다운로드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직 후에도 기업의 가장 큰 비밀인 결산정보를 다운로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다면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른 영업방해로 심각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하이브 측은 이같은 사실을 전산 정보 로그기록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버스 뉴진스 커뮤니티 내 반응들
=> '뉴진스를 위한 거다'라는 변명이 제일 어이없다는거
1. 뉴진스 베꼈다는 찌질한 변명, 하이브에서 가장 탐욕스런 사람
2. 민희진 증오한다
3. 민희진 정신좀 차려라
4. 하이브에서 나올 핑계로 왜 뉴진스를 끌어들이냐
[단독]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매각 자문까지 받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D80GHL22P
어도어 경영진들은 그 과정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문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에게 매각 구조를 검토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에 체결된 계약정보 등을 임의로 유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하이브의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여론 형성 작업과 아티스트 부모들에 대한 회유 작업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도 외부에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영진들이 외부에 유출한 아티스트 관련 정보는 데뷔 전 연습생들의 초상과 건강상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네티즌 갑론을박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4/21/FW35GKP7TJHAFKMWLDVNSG2IW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서반포 vs. 반포
엔비디아 관련주 vs. 엔비디아
[이차전지] 이번이 처음 겪는 사이클입니다.
https://blog.naver.com/ojh3525/223421795566?fromRss=true&trackingCod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