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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AI 관련 큰 발표 계획"…애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339365
AI 소프트웨어 산업 스터디
https://blog.naver.com/mosma_1982/223434608107?fromRss=true&trackingCode=rss
CLSA 한국 화장품 리포트 - 인디브랜드의 부상으로 인해 ODM에 기회가 있다.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434424141?fromRss=true&trackingCode=rss
몇 개의 그래프들 - 미국 전력기기 및 데이터센터 (Feat. 1Q24 실적들)
https://blog.naver.com/tosoha1/223432732756?fromRss=true&trackingCode=rss
국내3사 컨콜 분석 및 개별기업 코맨트 요약정리 (선대인TV)
https://blog.naver.com/chcmg2022/223432436558?fromRss=true&trackingCode=rss
고압, 해저 케이블 초과수요 심화로 마진율 급격히 팽창할 것 - FT
작성: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원문: https://www.ft.com/content/9e503b19-89f7-4ad4-ac1c-2165cd85ed19
- 특히 이 기사에서는 글로벌 전선 탑3 회사인 프랑스 넥상스 Nexans의 영업이익률이 2025년까지 15%까지 상승할거라는 전망을 언급
- 2023년 넥상스의 OPM은 4.47%
- 심각한 고압전선 부족 사태로 이게 내년까지 15%까지 치솟을거라는 전망
- 이 경우,
1) 고압/해저케이블을 직접 하는 전선 플레이어들의 마진율은 이에 유사한 수준까지 급증 가능성
2) 넥상스/프리스미언 등 글로벌 탑플레이어들이 해저/고압 케이블로 몰려갈 시, 중저압 케이블 쪽에서도 자연스레 발생하는 공급 축소로 하위권 플레이어들 마진율도 빠르게 상승 가능
조선 - 기자재업체 중 무엇을 사볼까?
https://blog.naver.com/frincipia/223431356292?fromRss=true&trackingCode=rss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24년 1분기 잠정 실적(수익성향상)
https://blog.naver.com/hellowheesun/223430415745?fromRss=true&trackingCode=rss
반도체 장비 한페이지 요약
https://blog.naver.com/ddorokipapa/223424647375
반도체 소재부품 한페이지 요약
https://blog.naver.com/ddorokipapa/223410940058
[단독]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SK하이닉스, 추가투자 검토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3970?sid=101
5월 이후 주요 테마 증시 일정 모음집
https://blog.naver.com/good-trader/223429627232?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24년 1분기 정리
https://blog.naver.com/nicker0122/223429099599?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7653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기에 이는 사담이 아님
- 대화를 나눈 부대표는 관련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다수 맡아온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
- 부대표에게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한 기록도 존재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연봉 20억은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에 해당하는 액수
- 그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음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4/22 오전 10시 1분에 상세한 답변을 메일로 보냈고 민 대표가 오후 12시 경 읽은 것도 확인 완료
-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는 것은 어불성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방문했으나 민 대표가 응하지 않았고, 반납 시한이 만료된 후 부대표를 통해 재차 요구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음
- 당사는 반납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기에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했다는 주장도 거짓
5.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의 의도대로 맞춰주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의도치 않게 지연되었음
- 민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급하게 데뷔시키지 않기 위해 3Q22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을 한 적도 있음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가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최소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
- 실제로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 2달 전에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 홍보를 진행한 바 있음
- 사쿠라의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사쿠라의 쏘스뮤직 합류,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였음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으며, 타 레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음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 민 대표가 비밀유지 의무를 어기고 언급한 경업금지 조항은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
-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매각한다면 26년 11월부터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음
-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톡 대화에서도 25년 1월 2일 풋옵션을 행사에 EXIT한다는 내용도 존재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 요구 등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나 민 대표의 내부고발이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부터 논의가 중단되었음
- 민 대표가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관련 자문을 받고 법무법인, 투자자들과 경영권 탈취 논의를 진행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 대화 과정에서 기업의 중요 정보가 오갔고 다양한 경영 이슈를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진행. 단순 친구가 아님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냐는 주장에 대해
- 뉴진스 컴백 시기 즈음에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 일부러 컴백 시기에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음
[CAT 캐터필러] 1Q24 Earning Call
https://blog.naver.com/thinkingdepth/223427804357?fromRss=true&trackingCode=rss
하이브 사태의 본질은 뉴진스도 민희진도 아니고,
어쩌면 '멀티 레이블이라는 것 자체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냐?'라는 의문의 부상일수도
에스티팜 1분기 실적발표 분석 및 전망 (ft.어닝콜 참석자)
https://blog.naver.com/hym090206/223434636915?fromRss=true&trackingCode=rss
우주, 방산, 데이터센터와 성장을 함께 하는 청바지 투자 (다시 만난 파이버프로)
https://blog.naver.com/r123k120/223434563279?fromRss=true&trackingCode=rss
AI용 전력 확보하라…MS, 재생에너지 개발에 14조원 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4342?sid=104
EUV 펠리클 디일렉 안진호교수님 라이브
https://blog.naver.com/hegemony1234/223432545331?fromRss=true&trackingCode=rss
Eaton Corporation plc 24.1Q Earnings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432256047?fromRss=true&trackingCode=rss
민희진 “30일 이사회 안 열어”…하이브 “강제 주총 추진” 맞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5799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높아진 전력과 열관리 수요 - 코트라
요약: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https://me2.do/5gdmEAH4
데이터센터 운영 필수 요소
1. 전력 공급
- 미국의 주요 10개 전력 공기업 중 9개사에서 데이터센터가 주요 고객사로 부상
- 데이터센터 관련 필요 전력량이 23년 15TWh에서 24년 46TWh로 세배 이상 증가 전망 (모건스탠리)
2. 열 관리
- 공랭방식, 수랭방식 두가지
- 전력 효율성이 가장 높은 액침냉각이 차세대 열 관리 방식으로 급부상
하이브 - 단월드 연관성 주장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7664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7682
[단독] UAE 대통령 내달 중순 방한…300억弗 투자 계획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3997?rc=N&ntype=RANKING&sid=001
=> 국내 기업들과 원전·방산 협력 확대도 주목
민희진 배임죄 성립은 어렵다는 법조계 의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42225&code=61121311&cp=nv
ㅁ 배임 성립 여부 부정적
1. 실제로 배임 행위가 실행되지 않았고,
- 배임에는 예비죄가 없음 = 모의만으로는 배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2. 하이브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
ㅁ 뉴진스 모방은 오히려 배임 해당 여지
오히려, 계열사 어도어의 노하우를 모회사 하이브가 마음대로 가져가 다른 계열사 빌리프랩에 심는 것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
[하이브] 하이브 - 민희진 주주간 계약 내용?
https://blog.naver.com/saladin1014/223428997498?fromRss=true&trackingCode=rss
마이크로소프트 1Q24 어닝 요약
https://blog.naver.com/seokd1/223427837525?fromRss=true&trackingCode=rss
[우주] 우주산업의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중 : 쎄트렉아이, 컨텍, 인텔리안테크, LIG넥스원
https://blog.naver.com/jsi4914/223427707422?fromRss=true&trackingCode=rss
“뉴진스 따라해” 민희진 격분하자…‘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9206638860056&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