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너무 분쟁에만 취중된 삶을 살다보니 여자친구랑 관계도 조금 서운해지는 것 같아서 텔레그램을 접고 살았다만 저도 도움을 받고 있고 저또한 연구를 위해 시중에 인강을 모두 구매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스캔기도 구매했고 그참에 업로드하려 했습니다.
다만 유빈방에서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은 이유도 약간은 있었다만 결국 제가 원하는 형태는 결국 다같이 잘좀 스캔해보자였습니다.
이제 다같이 잘 스캔하는 식의 반응으로 하겠습니다.
텔그를 접으니 언행도 다시 착해지고 점잖아지는듯하네요. 분쟁도 없이 잘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현장자료에 경우는 vvip방에만 업로드하고 다시 채팅의 활성화에 힘쓰기 위해 채팅방에 자료 업로드 하도록하겠습니다.
제보자의 한마디: 자료에는 ❤️가 많은데 '나나'가 쓸데없는 채팅 할때마다 💔가 압도하는게 웃기네요. 약간 판독기 같아서 재밌네요.
이미 들어가계신 만명분들은 💔로 도배해서 나나가 짜증나하는 채팅을 보며 즐깁시다
채팅방 들어오라고 부추기면서 1달동안 듣보잡(!) 자료 12개 올린 N수생 '나나'
VS
익명의 천사분들이 올려주시는 국어자료 수십개
제 방규칙은 제 꼴리는대로 하겠습니다.
다만 막 횡포나 그런것도 없고 권력으로 누구한테 지랄하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친목을 권장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굳이 텔그할거면 저희방에서 채팅치면서 놀아달라는게 제 취지입니다.
그러다가 눈에 잘보이면 vvip방도 가고 그러는겁니다 vvip방에서 딱히 친목을 하진 않습니다.
유출에 대한 방비책은 오랜 역사가 있는 사람이다보니 다소 잘하지만 그냥 칼같이 다 죽이는 식이라서 어차피 저 또한 받는 거 없이 하는 자료제공이라 상관없습니다.
술먹고 와서 정신없는 채팅으로 죄송하지만, 그냥 나름 정도 있고 한 곳인데 커뮤니티 개념으로라도 냅두려는 생각입니다. 여자친구한테 이미 들켜서 언행도 조금은 조심해야되고요..ㅎㅎ
아무튼 잘지내봅시다. 제가 뭐 누구랑 분쟁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반갑습니다 코나나입니다.
다시 방에서 활동좀 하려합니다.
조금은 바빴고 돈도 많이 벌어야되다보니 ㅎㅎ..
이번에 좋은 일이 있어서 현생살이가 좀 많이 바빴습니다. 자료라도 야무지게 제공해서 속죄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언행과 행동에 크게 죄송합니다. 저는 나쁜짓을 하려는 사람은 아니였구 그냥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vip방
앞으로 업로드 될 자료
-> 김승리 3월호
-> 유대종 3호 주간지
-> 강민철 새기분
-> 듄탁해 시리즈
-> 유대종 ovs 시리즈
-> 간쓸개 시즌2
-> 김동욱 취클래스
-> 인강민철 3월호
-> 김승리 현장 주간지(매주승리) = 이건 예정만
-> 유대종 파라노마 전 시리즈
새로 올라오는 책들도 내가 원하면 스캔됨
자료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들어와서 놀기만 하면됨 ㅎㅎ
코나나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공부할거 하고 텔그에 와서 잠깐만 근황토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