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강석오, 고준혁]
넥슨(3659.JP); 신구(新舊)의 조화
▶️ 신한생각: 넥슨의 성공적인 투트랙 IP 이니셔티브
- 넥슨의 'IP Growth Initiative' 전략 본격적 시작
- 잘 구축된 기존 IP 확장 + 새로운 IP 발굴, 넥슨의 견고한 IP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
▶️ 2Q24 Review: 잘 될 줄은 알았지만
- 매출액 1,225억엔, 영업이익 452억엔 기록 (vs 컨센서스 369억엔)
- <던파 모바일> 중국 출시 후, 11주 이상 iOS 매출순위 최상위권 유지
- 2분기 넥슨의 메인 IP 3종의 프랜차이즈 매출은 YoY +57% 성장
- <블루아카이브> 또한 4월 애니메이션 출시로 IP 영향력 확대
▶️ 신구(新舊)의 조화, 더욱 기대되는 24년 하반기와 25년
- <퍼스트디센던트>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 달성
- 20년 이상 경력의 개발진과 탄탄한 콘솔 유저로 장기 성과 유지 가능 전망
- 텐센트와 함께 중국 유저들을 타겟으로 현지화 커스터마이징 작업 진행 중
- 던파 IP를 활용한 <카잔>도 25년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 진행 중
신한 인터넷/게임 텔레 채널:
/channel/seokokang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352
위 내용은 2024년 08월 20일 07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출시 10월 1일로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8968?sid=105
[신한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강석오, 고준혁]
웹젠; 호실적에도 늦어지는 신작들은 리스크
▶ 신한생각: 새로운 장르 신작을 통한 증명 필요
- 게임업종 내 안정적 이익 대비 낮은 PER 멀티플로 인해 주가는 조금의 기대감에도 민감하게 반응 가능
- <뮤> IP 외 신작의 흥행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리스크도 상당하다고 판단
▶ 2Q24 Review
- 영업수익 480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기록 (vs 컨센서스 137억원)
- 신작 없이 매출 하향 안정화 진행되었으나 효율적 비용 집행 기조로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
- <뮤 모나크>, <뮤 오리진> 모바일 MMO 요소를 가지고 있으나 방치형 플레이 스타일에 가까워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 <뮤 모나크2> 9~10월 중 출시되어 초기 일매출 2~4억원 수준 기록 전망
- 서브컬처 수집형 RPG <테르비스>와 미공개 MMORPG 25~26년 출시 예상. 수를 늘리고 있는 외부 스튜디오 투자로 퍼블리싱 통한 외형 성장도 계획 중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원 → 26,000원으로 상향
- 장르 성장이 낮고 타겟 유저층이 좁다는 점에서 높은 멀티플 적용 어려움
- <뮤> IP 외 신작을 유의미한 규모로 자체개발 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전까지 리레이팅 어려울 전망
※ 원문 확인: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318
위 내용은 2024년 8월 19일 08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카카오 몸집줄이기…카카오VX, 골프용품·헬스케어·NFT 사업 철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12247?cds=news_my
(잡설) 방치형 RPG는 가랑비에 옷 젖듯 현질하다 보면 어느새 서버 랭커가 됩니다... (주륵) AFK아레나 이후로 방치형(idle류)이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넘어오기 시작했고,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과금 강도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이런 대두 캐릭터 나오는 캐주얼 게임으로 돈을 얼마나 벌겠냐 하는 분들이 아직 정말 많으신데, <버섯커키우기>는 한국에서만 일매출 15억원, 글로벌 기준 일매출 40억원(중국까지 포함하면 더 클듯)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트렌드는 이쪽으로 더 갈거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잠깐 잠깐 관리만 해주지만 콘텐츠는 자극성이 높기에, 도파민 중독인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기 때문이죠. PC/콘솔 AAA급 게임을 만들어야 높은 멀티플을 받는게 아니라,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트렌드를 얼마나 유연하게 따라가느냐가 중요해질 겁니다.
자료: 칠대죄키우기 / 센서타워
<시프트업 2Q24 실적>
- 매출액: 652억원 (컨센: 810억원)
- 영업이익: 451억원 (컨센: 575억원)
- 순이익: 404억원 (컨센: 494억원)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 라이브로 소통한다...22일 유튜브 방송 첫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9774
<일곱개의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IP답게 일본과 미국에서 다운로드 순위가 상당히 빨리 올라왔습니다.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다운로드 시작)
출처: 모바일 인덱스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카카오T '구독 서비스' 시범 실시…"할인 쿠폰·포인트 혜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1361
< 더블유게임즈 2Q24 실적 >
매출액: 1,631억원 (컨센: 1,626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컨센: 619억원)
지배순익: 490억원 (컨센: 430억원)
< 크래프톤 2Q24 실적 >
매출액: 7,070억원 (컨센: 5,671억원)
영업이익: 3,321억원 (컨센: 1,967억원)
지배순익: 3,419억원 (컨센: 1,801억원)
크래프톤, 日 탱고게임웍스 인수…'하이파이 러시' IP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0026?sid=105
SOOP, e스포츠 대표 플랫폼 부상...페이지 뷰 4배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30715?sid=101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지분 171억4천만 원 매각, 지분율 9.10%로 낮아져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2734
붉은사막 - '하얀뿔' 보스 전투 게임플레이 | gamescom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C2OCmtmwpVA
『신한 플랫폼팀 WEEKLY: 돈이 되는 오지랖 (8월 4주차)』
▶️ 인터넷/게임 – 다작을 준비해야할 한국 개발사
- 2Q24 게임 개발사들의 실적은 크게 양극화되는 분위기였는데, 신작 및 기존작들의 긍정적 성과가 예상되는 기업들은 높아진 컨센서스를 부합. 반면 기대 성과가 없는 기업들은 예상대로 컨센서스를 하회하거나 실적 악화 지속. 상반기 콘텐츠 트렌드가 하반기에도 여전히 지속되기에 2Q24 호실적 기업들 중심으로 매수 추천
- 2020년 이후 한국 개발사들의 실적 및 시가총액 규모가 커졌는데, 이로 인해 연 1개 신작으로 큰 폭의 성장은 힘듦. 해외 사례로는 텐센트나 넷이즈 같이 연 1개 이상의 대형작과 다수의 중형 신작 출시로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우상향 성장 필요. 따라서 다수 스튜디오를 보유하거나 외부 퍼블리싱 계약 여럿 보유한 기업들 재평가 가능. 매년 6개 이상의 신작을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고,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목표하는 넷마블을 대형주 Top Pick으로 제시
▶️ 통신서비스 – 연말까지 양호한 성과 기대
▶️ 엔터/미디어/레저 – 아쉬운 분기실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
>> 주요 일정
8/19
[엔터] 엔믹스(JYP), 태민(SM) 컴백
8/20
[게임] 게임사이언스 <검은신화: 오공> 출시
8/21
[엔터] NEXZ(JYP) 일본 데뷔
[게임] 게임스컴 2024 (08.21~08.25)
8/23
[미디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SLL) 넷플릭스 오픈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325
위 내용은 2024년 08월 19일 8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강석오, 고준혁]
위메이드; 추가적인 비용 구조 개선 필요
▶ 신한생각: 비용구조 개선 및 신작 가시성 높일 필요
- 비용 효율화 시작되었으나 아직 시간이 더 필요
- 신작 가시성도 떨어져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
▶ 2Q24 Review
- 영업수익 1,714억원, 영업적자 -241억원 기록 (vs 컨센서스 영업손익 -18억원)
- 비용은 예년 대비 통제되었으나,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매출의 가파른 하락이 원인
- 사업 효율화를 위해 <미르M> 국내외 서비스는 연내 종료 예정
- 비용 규모는 향후에도 통제될 예정이나, 신작 출시 및 중국 진출 계획이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외형 성장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
- 3Q 매년 같은 시기 발생하는 1,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매출 발생해 흑자전환 예상
▶ Valuation & Risk
- 투자의견 '중립' 유지
- <나이트크로우> 성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축소 되었으나, 중국 진출 가시성과 비용구조는 여전히 불안정
- 적극적인 스튜디오 인수 및 신작 조달을 통해 지급수수료율을 낮추거나 작품 수를 늘려야 할 필요성
신한 인터넷/게임 텔레 채널:
/channel/seokokang
※ 원문 확인: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320
위 내용은 2024년 8월 19일 08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예전 중국이 아니네’…유럽 명품 업체들 中 매출 급감으로 실적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1049?sid=104
[단독]엔씨 김택헌 '나홀로 상여금 230% 증가'...67억 수령하고 퇴직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81417555660167
'돈'되는 숏폼 놀이터…플랫폼 업계, 놀이기구 확충 '전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10620
[넷마블] 2024년 넷마블 초소형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정식 론칭!
★게임 다운로드★
https://ntiny.link/_p4bN
접속하면 영웅 소환 3,000회!
7대죄 다이앤 등 레전드 영웅 4종까지!
★그랜드 론칭 기념 쿠폰 3종★
▶️7DEADLYSINSIDLE
▶️IDLEADVENTURE
▶️MELIODAS
* 쿠폰 입력 페이지에서 등록 가능
★공식 포럼 바로가기★
https://forum.netmarble.com/7dsi_ko
작고 귀여운 일곱 개의 대죄와
세상에서 가장 편한 모험을 시작하세요!
[단독] 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248#home
[단독]엔씨 김택헌 수석부사장 15년 만에 퇴사...가족경영 '청산'
- 윤송이 전 사장도 해외법인장 사임...무보수로 재단이사장 직만 유지
- 김택진·윤송이·김택헌 가족경영 트라이앵글 체제 16년만에 해체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81214380313165
넷마블의 기대작 <일곱개의대죄 키우기> (방치형 RPG)는 8월 13일 내일 정식 출시됩니다. 작년 9월 <세브나이츠 키우기>를 시작으로, 넷마블은 대형 IP를 고퀄리티 방치형 RPG로 풀어낸 작품들을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매출순위 1위도 달성하며 한국 유저들에게서도 모바일 캐주얼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출시 첫분기 평균일매출 8억원) <세나키>보다 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IP를 활용한 <칠대죄키우기>는 이보다 큰 일매출 규모를 추정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약 한달 정도 일찍 출시되어 3Q 실적에 의미있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사전예약: https://7dsi.netmarble.com/ko
보고서 1)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7780
보고서 2)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084
'서브컬처 패권' 노리는 텐센트, 버튜버 대전 게임 '승부수'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8091142497007c5fa75ef86_1/article.html
과즙세연은 방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즈에서 만남을 가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작년에 하이브를 사칭해서 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 적 있다. 언니가 방시혁 의장님과 아는 사이라 의장님한테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사칭범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 사칭범은 감옥에 갔고 저 말고도 피해자가 있던 중대한 사건이라 자료 수집을 도우며 실제로 뵌 적도 없는 방 의장이 저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방 의장과) 미국에서 어떻게 우연히 만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라며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발끈했다. 과즙세연은 “여러 지인들에게 맛집을 물어보다가 언니가 의장님에게도 여쭤봤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노부 레스토랑’에 문의했을 때는 예약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방 의장이 동행하면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식당에 가게 된 것이라고 했다. 과즙세연은 “진짜 핫한 레스토랑이라 정말 가고 싶어서 부탁 드렸고, 흔쾌히 동행에 안내까지 해주신 것”이라고 했다.
방 의장이 과즙세연 자매의 사진을 찍어줬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저도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와서 봤다”며 “그날 제가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간 사이 스윗한 방시혁 의장님이 (언니)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의장님이 여기에서 찍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구도를 잡아주는 과정에서 찍힌 것”이라며 “그건 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과즙세연 “방시혁과 미국에서 어떻게 우연히 만나냐” 직접 해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198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