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화요일 시장 주체별 매수 동향
1.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상위 섹터
- 펩트론이 일라이릴리 기술 평가 계약에 의해 돋보임. 아래 내용을 판단하면 좋을 것 같음
https://blog.naver.com/redserpent/223610456848
- 보로노이 또한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수급 들어온 모습
- 티웨이항공도 최근 수급이 꿈틀거렸는데, 금일 나온 기사 내용을 토대로 향후 경영권 분쟁에 대해 공부해보면 좋을 듯. 당장은 기사화만 된 상황
- 한화제 + 한화인더는 어제도 사모가 사들이는 모습
2.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상위 섹터
- 금일 연기금 수급에서는 그게 눈에 띄는 것은 없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락폭이 있던 종목들을 매수한 모습
3. 시총대비 투신 순매수 상위 섹터
- 샘씨엔에스가 시총대비 가장 많은 순매수가 들어온 것이 특이한 부분. 투신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매수세가 컸음
- 이전에 게시물을 올렸던 유바이오로직스도 투신 매수가 들어오기 시작하는 모습
/channel/upper_limit_price/2272
- 녹십자도 좋은 수급 들어왔는데. 알리글로 미국향 수출데이터가 잘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한 베팅인 듯함
쩜상리서치 채널 t.me/upper_limit_price
#보로노이 #초록
결론:
ORIC-114는 뇌 침투성, 키놈 전반의 우수한 선택성, EGFR 비정형 돌연변이에 대한 강력한 효능, 그리고 환자에서의 분자 반응 증거 등에서 최고의 특성을 보였습니다. ORIC-114는 활동성 CNS 전이를 가진 환자를 포함하여 EGFR 비정형 돌연변이를 가진 NSCLC 환자에게 유망한 치료법으로 제시되며, 현재 글로벌 임상 시험(NCT05315700)에서 평가 중입니다.
이해 상충:
저자들은 ORIC 제약사의 직원이며 잠재적 주주입니다.
경쟁약물보다 우수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네요. 약물의 효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23일 발표가 기다려집니다..
VRN10은 23일 발표일에야 내용을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doresearch/223612876217
#원화강세 #메르님
향후 원화강세예상
한국주가를 올리려고 정부에서 작정했다고 생각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ranto28/223612317003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02-3773-8197
▶️이엔셀 (456070/KQ) / Not Rated
★국내 1위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CMO 업체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CMO 업체 (feat. 신약개발)]
- 이엔셀은 삼성 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하여 18년 설립, 24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CGT(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CMO 및 신약개발 기업
- 23년 기준 생산 품목별 매출 비중은 줄기세포 치료제 30.4%, 면역세포 치료제 41.0%, 엑소좀/바이러스벡터 28.6%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노바티스, 얀센 등의 글로벌 빅파마와 한미약품, 이노퓨틱스 등의 국내외 바이오텍 기업을 확보
- 향후 동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①당장 매출이 발생중인 CMO사업을 통해 1차 성장을 달성하고 (24년~) ②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3종의 줄기세포 신약 개발 사업을 통해 큰 폭의 실적을 쌓아가는 그림 (26년~)
- 지금 이엔셀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①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1개월 보호예수 물량 (발행주식 수의 34%) 해제에 따른 오버행 해소 구간 진입 (9/23) ②4Q24 집중된 CMO수주 일정 ③1Q25 국내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 본격 개화가 예상되기 때문
[향후 성장은 ①CMO ②신약개발 순으로 이뤄질 것]
I. CMO사업
- 동사의 CMO사업은 현재 고성장중인 국내외 CGT치료제 시장 성장과 궤를 함께 할 전망. 현재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벤처들은 기존의 치료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유전적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CGT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으며 이에 글로벌 CGT시장 규모는 24년 40조원 30년 약 180조원 규모로 고성장할 전망
- 특히 CGT는 초고가 약으로 대량 생산이 어렵고 제조 비용 또한 높기 때문에 아웃소싱 비중이 8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며 충분한 제조 기술력과 레퍼런스만 확보한다면 소량 생산으로도 고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 동사는 노바티스와 얀센의 CAR-T 치료제 ‘킴리아’와 ‘카빅티’의 국내 반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등 총 17개 사의 33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충분한 레퍼런스를 쌓은 국내 1위 (MS 60%) CGT 전문 CMO업체
- 향후 성장은 ①신규 수주 ②기존 수주건의 임상단계 진척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예상. 1H24 기준 수주잔고는 140억원 규모로 4Q24 신규 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파악되고 기수주한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현재 IND승인·1상 단계에서내년부터는 1상·2상으로 진척되며 임상 규모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이뤄질 전망
II. 신약 개발
- 현재 희귀 근육 질환 3종: 샤르코-마리-투스(CMT), 듀센 근디스트로피 (DMD), 근감소증을 대상으로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EN001 임상을 진행중이며 당분간은 임상 스케줄이 가장 앞 서있는 CMT 파이프라인에 주목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
- CMT는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4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유병인구 2만명). 현재 동사는 임상 1b를 진행하고 있으며 1Q25 종료 > 2H25 임상 2상 시작 > 2H26 임상종료/조건부 품목 허가 승인 예상. 나머지 적응증인 DMD와 근감소증은 각각 임상1a/전임상 단계로 CMT 상용화 이후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질 것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taWu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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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AI 서밋 시작, 아시아 이어 진행 예정
- Nvidia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변화와 헬스케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세계 투어로 소개 중
- 차세대 AI 칩 Blackwell 생산을 확대하고 있음
- Nvidia 부사장 Bob Pette가 워싱턴에서 3일간의 AI 서밋을 시작
- Nvidia의 AI 추론 서비스가 공공 및 민간 부문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시연
- 미국 정부와 협력해 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계획을 발표
- 워싱턴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 더 AI 서밋을 진행할 예정
- Foxconn이 Nvidia 서버 생산을 대폭 확대하고 있음
- Nvidia의 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AI 칩 Blackwell이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Nvidia-kicks-off-AI-summit-in-D.C.-with-two-more-in-Asia-to-follow?utm_source=telegra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C_telegram_channel&utm_content=telegram_channel_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