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의료기기잠정 실적 발표 예정일
아이센스 - 11/1(금)
대웅제약 - 10월 마지막 주 or 11월 첫째주
파마리서치 - 11월 첫째주
휴젤 - 11/6(수)
에이피알 - 11/6(수)
클래시스 - 11/7(목)
덴티움 - 11/7(목)
의료기기 업종 실적 발표 예정일입니다.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메디톡스·휴젤 보툴리눔 분쟁 오늘 '최종 판결']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148
✔️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일(현지시간) 메디톡스·휴젤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ITC는 지난 6월 "메디톡스가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Inv. No. 337-TA-1313)' 결과 휴젤의 위반 사실이 없다"는 예비 심결을 내렸다.
✔️ 메디톡스는 예비 심결 결과에 반발해 ITC 전체 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4개월 간 재검토 결과가 오늘 내려질 예정이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조선/방산/기계 프리뷰
3Q24 Pre 비수기 감안 시 무난
▶️ 신한생각: 비수기로 일부 방산만 호조, 방산과 조선주 선호
- 방산에서 한화에어로, 현대로템만 기대치 상회, 이외 전체적인 부진 예상. 방산은 지정학적 위험과 수출 확대로 편안, 조선은 실적 성장 구간에도 경기 부진과 중국 경쟁 심화에 대한 혼조세, 전력기기는 일시적 정체, 건설장비는 실적 부진 구간 대비 다양한 모멘팀
조선/방산/기계 커버리지 16사의 3Q24 합산 실적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 -11%로 부진 예상. 2Q24 서프라이즈 이후 올라간 눈높이에 비수기 영향, 4Q24의 회복세를 감안하면 무난
▶️ 조선 3Q24 Pre 무난한 실적과 끝나지 않을 업황
- 전분기대비 조업일수 7% 감소, 전분기 공정 정상화와 인력문제의 감소로 서프라이즈의 기저 영향. 후판가 하락은 4Q24에 반영 예상.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 우려는 과다하다 판단, 신조선가도 안정적
▶️ 방산 3Q24 Pre 믿을 건 방산, 실적에 수주까지
- 폴란드 수출 증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약진. 이외 비수기 영향과 더딘 실적 성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라크 천궁-II 수주 이후 외형 확대 기대 지속. 현대로템의 폴란드, 루마니아 수주 기대
▶️ 전력기기 3Q24 Pre 주춤한 실적, 변동성 구간
- 비수기에 환율 하락 효과 반영. 2Q24 서프라이즈 이후 올라간 눈높이의 부담. 효성중공업만 기대치 충족. 초고압 전력기기는 아직도 호황세, 저압 전력기기의 느린 확산세
▶️ 건설장비 3Q24 Pre 실적 부진에도 기대감 유효
- 금리인하 시기 구매 지연, 경기 불안 영향. 4Q24부터 완만한 턴어라운드 기대. 업체별 펀더멘털 이익 체력은 좋아짐. 두산밥캣은 지배구조 재편에서 상장 유지 확정. 업황 둔화세는 아쉽지만 ‘25년 기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9486
위 내용은 2024년 10월 10일 0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LG에너지솔루션(373220)
BUY / TP 560,000 (유지/유지)
Top line 호조. 비관을 벗어나 기대를 높이는 실적과 수주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예상보다 Top line 견조했고, AMPC 수취 및 수익성도 견조
- 벤츠향 46시리즈 배터리 수주 확정. 차세대 배터리 Form Factor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 것은 긍정적
- 미국 전기차 판매 호조 지속 전망. 유럽 역시 대중국 관세 및 배출규제 강화, 독일 보조금 재개로 점진적 개선 전망. 특히, 미국 전기차 가격 Parity가 IRA 효과로 가속화. 높은 미국 Exposure와 신규 Form Factor 선점이 동사 프리미엄을 정당화 할 것. 2차전지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실적은 매출액 6.9조원(-16.4% yoy, +11.6% qoq), 영업이익 4,483억원 기록. 컨센서스 상회. 시장 눈높이가 3천억 초반 수준까지 내려온 것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 특히, Top line 견조. AMPC 호조 역시 미국 수요 호조를 반영. 결국 수요가 시장 우려 대비 강했음을 반영한 실적. 수요에 대한 부정적 센티먼트 점차 완화될 전망
- AMPC 수취 4,660억원. 본업 OPM은 -0.3%로 BEP에 근접. Ultium Cells는 3Q24 누적 23GWh 출하 추정. 4Q24는 3분기와 유사한 10GWh 수준 출하 전망. 회사 가이던스(30~35GWh) 충족 가능할 것. 4Q24에는 소형전지 출하 증대까지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 이어갈 것
- GM, 전기차 사업부 수익성 재고 여지 높아지며 딜러 인센티브 강화, 저렴한 EV 트림 출시(Equinox), Lyriq/Blazer EV 가격 인하 등을 통한 판매량 확대 집중. AMPC 공유를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 또한, LGES 역시 향후 미국에 진출한 소재 업체가 수취하는 AMPC를 셰어 받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IRA의 취지가 결국 공급망 비용부담 축소를 통해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것
- 벤츠향 수주 공시. 언론에 따르면 46시리즈인 것으로 추정. 한일 3사 중 Tesla 이외 물량을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수주. 기술력 입증. 특히, 원통형 배터리가 대형화 되면서 일부 각형 배터리 대체 가능. 단점인 팩 에너지 밀도 하락을 보완하고 BMS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열관리 면에서 장점이 큼. 미국내 각형 배터리 부재에도 점유율 확대 가능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실적 전망치 하향 추세 벗어나기 시작할 것. Tesla 로보택시 이벤트 등에서 자율주행 관련 기대감 높아지는 것 역시 수요 우려는 완화시키는 요인. 주가 강세 이어질 것
* URL: https://parg.co/lGWa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에이피알 3Q24 Preview: 아쉬운 3분기, 4분기를 주목
텔레그램: /channel/kmj_retailcosmetics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7.8% 하회할 전망
- 에이피알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683억원(+38.0% YoY), 영업이익297억원(+35.7% YoY, OPM +17.6%)을 기록할 걸로 추정
- 회사는 올해부터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아마존, 틱톡 등 신규 채널에서의 매출을 확대하고 있음
- 이 과정에서 마케팅비 등을 지출하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걸로 전망
★ 아쉬움을 뒤로하고 4분기를 기대
- 국내 소비자의 소비 여력 회복이 더딤에 따라 신규 디바이스인 울트라튠(고주파, 5월 출시)의 판매 성과가 부스터프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음
- 다행인 점은 내수 사업의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
- 한국 사업과 반대로 미국 사업의 매출 증가 추세는 양호
- 다만, 4분기에 3분기보다 효율적인 마케팅비 지출이 이루어지는 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
★ 주가 조정 시 매수를 추천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000원(12MF, PER 26.4x)를 유지
-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에이피알에 대하여 주가 조정 시 매수 전략을 추천
보고서링크: https://vo.la/HqgiNV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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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생산 트렌드의 변화
호황을 맞이한 CDMO와 생물보안법의 콜라보
더욱 가팔라지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세
바이오시밀러의 성장과 CDMO 산업의 수혜
생물보안법, K-바이오 반사 수혜 기대감 충분
📌 한화오션(시가총액: 9조 4,37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0.10 09:19:16 (현재가 : 30,800원, -0.16%)
계약상대 : 유럽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컨테이너선 6척
공급지역 : 유럽 지역
계약금액 : 16,932억
계약시작 : 2024-10-09
계약종료 : 2028-12-29
계약기간 : 4년 2개월
매출대비 : 22.9%
기간감안 : 5.4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1080006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오펜하이머, 이뮤노반트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 조정
오펜하이머는 이뮤노반트의 목표주가를 47달러에서 53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식에 대해 시장수익률 초과달성(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IMVT-1402가 중추적 개발 단계에 접어들면서 두 명의 미국 내분비학자와 함께 바토클리맙의 최근 긍정적인 임상 2상 그레이브스 데이터를 검토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 결과가 1402가 경구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약 20%의 환자들에게 최소한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3상에서 평가되는 관해에 대한 지원은 더 광범위한 사용에 대한 열정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 로보택시 생산 빨라야 2027년?
latest supply chain survey indicates that Tesla's robotaxi (aka Cybercab) may enter mass production in 1Q27.
mass production timeline of 1Q27 may mean that FSD couldn't achieve Level 4 capability until after 2027.
https://x.com/mingchikuo/status/1844011379541553648
맥쿼리,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280,000원 상향
지평선에 다가온 글로벌 돌파구
-리쥬란의 순차적인 승인으로 해외 판매 확장이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강한 수요와 CVC 캐피탈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
- 확립된 "리쥬란" 브랜드 정체성은 PR의 한국 내외 의료 미용 및 스킨케어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목표주가를 33% 상승한 28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Rejuran의 글로벌 존재감 향상과 CVC 캐피탈과의 파트너십에서 나올 시너지 효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 리쥬란은 파마리서치의 지속적인 규제 승인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9월 FOMC 의사록, '빅컷' 내키지 않은 위원 더 있었다
현재 선물시장 11월 금리동결 확률이 20% 정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내리긴 내리겠지만 향후 속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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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의견은 거의 '반반' 수준으로 갈리고 있다는 점이 의사록에 드러났다.
금리인하 경로도 예상보다 덜 매끄러울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7665
당사 스몰캡센터에서 에이프로젠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에이프로젠] 더 깔끔하고, 더 많이 생산해드립니다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0/10): 1,550원
Upside : -
CMO/CDMO의 진주, 에이프로젠
동사는 1971년 금속 사업을 시작으로 199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2022년 07월 에이프로젠을 흡수합병하여 현재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신약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를 추가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였다. 사업 부문별 비중은 금속사업부 51.01%, 의약품 사업 41.12%, 원자력 보온 및 단열공사 6.03%,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0.95%이다. 동사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한 국내 세 번째 기업으로 허셉틴, 휴미라, 리툭산,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중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일본 임상 3상을 완료하여 니찌이꼬 제약과 일본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CMO/CDMO 사업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는데 연속배양(Perfusion) 방식을 적용한 GMP 시설을 보유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cGMP, qGMP 인증을 모두 획득하였으며 연속배양을 통한 높은 생산성으로 올해부터 의미 있는 규모의 CDMO 계약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방식보다 우수한 연속배양 방식을 채택
세포를 배양하기 위한 방식으로는 단회배양(Fed-batch) 방식과 연속배양(Perfusion) 방식이 있다. 단회배양은 큰 배양기에 세포와 신선한 배지를 한번 투입 후 1회 추출로 평균 42kg을 생산할 수 있다. 반면 연속배양은 배지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여러 번 추출하여 1배치 당 평균 232.2kg을 생산한다. 연속배양은 방식이 복잡하고 오염의 위험이 높아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 정제 기술(ATF)을 적용하여 오염을 방지하고 세포의 높은 농도를 유지하여 단점을 개선하였다. 동사는 연속배양이 가능한 2,000L 배양기 4대를 보유하여 1회 배양 시 최대 440,000L의 물질을 추출할 수있으며, 국내외 CMO/CDMO 기업들 여기 연속배양을 적용한 GMP 시설을 확장 중이다.
Investment Point – CMO/CDMO 시장,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은 2013년 196.8억 달러에서 2029년 438.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3%로 예상된다. 작년 애브비의 휴미라(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특허가 만료되는 등 2024년부터 주요 신약의 특허 만료가 예정되어 있어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크게 커질 것이라 전망된다. 최근 미국 하원의 생물보안법 통과 역시 국내외 CDMO 기업에게 수혜를 줄 것이다. 그러나 공장 건설 및 GMP 인증에는 5~8년이 걸려 수요 증가에 비해 공급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동사는 고효율 세포주와 연속배양 기술로 압도적으로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여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기준 전 세계 소비량의 40%,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기준 107%를 대응할 수 있는 CAPA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CDMO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5, 6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며 셀트리온 역시 외주를 통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1, 2위 회사 다음으로 세 번째 규모의 생산 수준을 보유하고, 연속배양 방식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유한 동사의 향후 실적 증대가 전망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XSiEgg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channel/hanyang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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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업 조정의 정점 지나나
- 미국과 동남아 등 해외 매출과 이익 증가에도 중국 구조조정 비용 이슈가 3Q24 실적에 부정적
- 또 다시 중국 영업적자가 예상보다 커 실적 추정치 하향
- 다만 4Q24 중국 적자 축소 및 중국 경기 부양 수혜로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시기가 머지 않았음
▶️ 3Q24 또 한번의 눈높이 하향, 바닥 다지는 중
- 3Q24 연결매출 9,754억원(+10% YoY), 영업이익 414억원(+139% YoY) 추정. 컨센서스 부합 예상
- 이전 추정치 대비 200억원 하향. 중국법인 영업적자 500억원으로 추산. 중국 온라인 재고 환입 관련 손실 200억원
- 중국 중간 공급업자 간의 계약 전면 재검토. 온/오프라인 채널 대대적인 재정비. 적자폭 꾸준히 줄여나갈 전망
- 코스알엑스 매출 +20% YoY 이상. 다만 영업이익률 상반기 대비 하락. 라네즈, 이니스프리 성장으로 중국 대비 미국 견조
▶️ Valuation & Risk
- 중국 적자 추가 반영 등으로 2024~2025년 추정치 하향되어 목표주가 하향
- 실적 부진으로 고밸류에이션 상태 유지 중. 긴 호흡으로 투자 권고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9479
위 내용은 2024년 10월 10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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