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2007366639118192&mediaCodeNo=257
유료기사지만 며칠후에는 공개됩니다. 미리 공유드립니다.
💡💡💡
티커: LIN
기업명: LINDE
한국분들에게 친숙한 기업이죠?
산업용 가스 관련 기업 LINDE에서 신규 내부자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꾸준히 우상향이고, 애널리스트 의견도 좋아서 워치리스트 추가하려고 합니다.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channel/insidertracking
🍯Trends & Tips 정보방🐝
/channel/honeylifetip
📌 셀트리온(시가총액: 40조 1,378억)
📁 주식배당결정
2024.12.13 08:42:54 (현재가 : 184,900원, 0.0%)
* 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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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38000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DS투자증권은 13일 두산에 대해 미국 빅테크들의 주문형 반도체(ASIC) 내재화 수혜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DS투자증권은 이달부터 북미 N사의 ‘B’모델향 동박적층판(CCL) 양산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B모델은 단독 공급으로 이미 상당한 규모의 발주가 이뤄진 것으로 봤다.
뿐만 아니라 자체 인공지능(AI)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 빅테크로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두산의 전자 비즈니스그룹(BG) 사업은 빅테크향 제품 중 한 곳과 퀄(품질)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며 통과 시 본격적인 발주는 내년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내년부터 미국 빅테크들의 AI 전략은 수익화라고 짚었다. AI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체 ASIC를 내재화해 내년부터 AI를 수익화한다는 것이다.
메타와 구글, 오픈AI가 자체 칩 생산을 브로드컴에 위탁하며 최근 AI 전략을 구체화한 아마존은 마벨테크놀로지가 담당한다. 두산 전자 BG의 거래처는 이들 빅테크 중 한 곳이 유력할 것이란 게 DS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전자 BG의 사업가치와 내년 매출 추정치는 상향 조정했다. 내년 전자 BG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9.2% 증가한 1780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7% 증가한 1조2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다만 N사 B모델의 본격적인 양산과 빅테크들의 ASIC 내재화에 따른 추가 발주, N사의 차세대 칩 ‘R’모델 조기 출시 가능성 등이 혼재돼 있는 만큼 이같은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이라고 부연했다.
R의 경우 당초 오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빅테크들의 ASIC 내재화 위협으로 인해 출시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이 경우에도 R모델 단독 퀄을 진행 중인 두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보유 자사주 18% 중 일부가 소각 대상으로, 소각 시점은 내년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기준 풀 캐파(Full Capa)에 들어서는 만큼 캐파 증설도 필요하다”며 “자금 조달 관련해서 자체 현금 활용 혹은 자사주 일부 활용 등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2979?sid=101
NH투자증권이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풍력 터빈 및 타워 대형화로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 3000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4만 135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52.36%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전역의 해상풍력 타워를 공급하며, 최근 터빈 대형화 과정에서 지름이 8m 이상 타워를 생산, 납품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지난 9~11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베트남 현지 공장 투어를 실시, 풍력 타워 수요를 확인하고, 베트남 법인의 역할, 중장기 경쟁구조를 점검했다”며 “현지 공장은 지난 2022년 11월,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인 Siemens-Gamesa와 계약한 풍력 타워 공급 계약에 따라 해상풍력용 타워를 본격 생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불확실성에도 2025년 생산 물량은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며 “풍력 타워가 커지면서 뒤틀림 없이 타워를 제조하기가 까다로워졌으며, 필요한 설비와 부지 대형화 등 제작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베트남 법인은 장기 근속의 숙련공 비중이 높아 프로젝트마다 변화하는 신규 스펙의 타워를 생산하기에 최적화돼 있다”면서 “기업 내 연구·개발(R&D)도 베트남에서 집중 수행 후 베트남 외 다른 법인으로 숙련 인력을 파견해 생산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해상풍력 수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진입 장벽 상승으로 가격 협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디벨로퍼(개발 기업)들의 해상풍력 사업 축소 등은 중장기 리스크 요인이나, 고객사인 풍력 터빈 기업들의 해상풍력 터빈 수주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서 “미국 육상풍력은 2026년부터 타워 공급 부족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씨에스윈드는) 주요 부품 기업으로써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대형화에 따른 신규 기업 진입 제한도 제한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53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87923?rc=N&ntype=RANKING&sid=001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스페이스X, 2,500억 달러 평가 예상, xAI는 450억 달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12월에 주당 약 135달러, 회사 가치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올해 초 2,100억 달러에서 상승한 수치입니다.
한편,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는 최근 50억 달러를 조달하며 몇 달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4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342e304b-4c09-4951-8bba-bc9a27ddb7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59466?rc=N&ntype=RANKING&sid=001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키움 신민수] FTC 차기 수장으로 지명된 Andrew Ferguson, 전임자보다 자유로운 시장 상태 중시할 듯
- 트럼프가 Lina Khan을 대체할 자로 Andrew Ferguson을 FTC 의장으로 지명함
>> 미국 상원의 결의가 없더라도 바로 의장직 수행 가능
- Ferguson은 그는 회사 친화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중
>> Andrew Ferguson은 SNS를 통해 "빅테크의 경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을 끝낼 것", "미국을 전 세계 기술 리더로 만들고, 혁신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데에 최적의 장소로 만들겠다"고 선언
>> Ferguson이 트럼프에게 본인을 의장으로 지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문서 중에는 본인이 Lina Khan보다 합병에 더 수용적이고, 부담스러운 규제들을 폐지하겠다는 내용이 있음
>> 또한, 해당 문서에는 FTC가 AI 규제기관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멈춰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밝힘
- 이전보다 M&A 거래에 대한 부담은 낮아질 것
>> EC(유럽위원회)가 지난 12/6일, Novo Nordisk-Catalent M&A를 무조건 승인한 상황 하에 FTC의 검토만 남아있음
>> Lina Khan 체제 하의 FTC는 Illumina-Grail M&A 등을 하지 못하게 한 바 있었음
https://www.fiercehealthcare.com/regulatory/trump-selects-replacement-lina-khan-federal-trade-commission
# 브로드컴 실발이후 신고가. AI서버 및 VM웨어(AI보안 및 소프트웨어)호조. 시총 1100조가 넘는 기업으로 시간외 12% 130조가 넘은 상승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키움 디지털자산 김현정]
Kiwoom Digital Asset Weekly 12/13
<드러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친가상자산 인사>
▶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는 임기 시작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친가상자산 인사 발탁. 주중에도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처음으로 신설될‘AI·가상자산 차르(CZAR)’ 직책에 ‘데이비드 오 삭스 (David O. Sacks)’ 지목. 해당 인물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함께 페이팔(PayPal)을 창업하였으며, 가상자산 산업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인물로 평가
▶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차기 자리에 ‘폴 앳킨스(Paul S. Atkins)’ 지목. 폴 앳킨스는 디지털상공회의소의 토큰 얼라이언스 공동 의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만큼 친가상자산 인물. 이에 시장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시, 현재 SEC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 다만, 소송 진행 과정은 단기적이지 않고, 실제 친가상자산 정책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BC1289
[신한투자증권 반도체 여현석, 김형태]
미래반도체: 수요 개선을 기다리는 구간
▶️ 낮아진 실적 눈높이, 이를 반영한 주가
- 국내 반도체 핵심 유통 파트너
-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 반도체 전반 하락세와 동행
- 1H25 높아진 우려 대비 양호한 수요 확인될 시 주가 반등 기대
▶️ 단기 업황 불확실성 확대, 2025년 점진적 전방 수요 회복 예상
- 24년 매출 4,79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예상
- 산업별 비중 IT 51%, 가전 25%, 자동차/산업재 24% 수준
- ASP 하락 우려 주가에 기반영
- 보수적 업황 반영 시 25년 매출 한자릿수 초반 성장 전망
▶️ 주가는 전저점 부근, 보수적 전망치 상향 가능
- 주가는 12MF P/E 19.3배로 전저점 부근에 위치
-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속도에 따라 보수적 성장률 및 수익성 개선 가능
▶️ URL: https://alie.kr/7bFw3BL
위 내용은 2024년 12월 13일 0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Lonza, +4.94%. CDMO 사업부는 강화하고 캡슐 및 건강 원료 사업부는 철수
2025년 2분기까지 3개 사업부 9개 조직으로 개편 예정
2025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 20% 제시
바이오, 합성의약품, 기타 모달리티 사업부 매출 비중이 각각 50%, 30%, 20% 수준이 될 것
안녕하십니까 에이비엘바이오입니다.
회사는 당사의 감사인 삼정회계법인과의 오랜 논의 끝에 금일 『회제이-00094』를 적용, 전환우선주(CPS)를 자본으로 인식해도 된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재무제표 수정 후 정정 공시를 진행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의 3분기 자기자본은 1808억원, 자본잠식률 역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일전에 설명드린 "착시 효과"로 야기될 수 있던 제도적 불이익이 완전히 해소된 것입니다.
이전에 최초 공시된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자본전액잠식 우려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최초 분기보고서의 착시 효과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감사인과의 협의가 완료되기 전, 7월 발행한 전환우선주 평가손실 약 390억원을 부채로 인식하면서 발생했습니다. 현금 유출이 없는, 단순 회계상의 이론적 손실로 인해 에이비엘바이오는 자본잠식률 94.18%의 관리종목 또는 형식적 상장폐지 위험이 있는 회사가 될 뻔한 것입니다.
회사는 3분기 기준 1550억원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파트너십 논의 등의 사업을 원활히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과 K-IFRS의 회계처리 기준으로 인해 불합리하고 억울한 상황이 펼쳐질까 많은 우려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주주분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감사인에게 당사의 사업 및 자산 현황, 회제이-00094에 해당함을 강력히 주장해 왔으며, 오늘과 같은 결정에 이르렀습니다.
마음 고생을 하셨을 주주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임상 진행 및 파트너십 논의 등 회사의 핵심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