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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내용 올리며 언급된 주식은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 핵심입니다.
미국, 태양광 우회 수출 관세부과 확정
-지난 12월 예비 판정에 이어 최종 확정
-중국산 웨이퍼와 일부 소재를 이용해 동남아에서 최종 모듈로 조립해 미국 수출하는 물량에 대한 관세 부과
-부과대상: BYD, New East Solar(캄보디아) Canadian Solar, Trina Solar(태국) Vina Solar(Longi 자회사,베트남)
-비부과대상: 한화큐셀, Jinko Solar(말레이시아), Boviet Solar(베트남)
-미국 태양광 패널 수요의 75%를 위 4개 국가 제품이 담당
-최종 관세 확정 불구 2024년 6월까지는 부과 유예. 단기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한 정책
-이번 결정으로 미국에 제조 공장 건설하는 태양광 업체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동남아 저가 모듈과 경쟁하는 강도 현저히 낮아질 것
-10개월 남은 유예기간에 동남아산 모듈 수요 확대로 태양광 제품가격 하방 경직성 확대 예상
-한화솔루션 긍정적: 말레이시아 공장 미국 수출 중장기 가시성 확보, 미국 공장 증설 후 가격 경쟁 강도 낮아져
https://www.commerce.gov/news/press-releases/2023/08/department-commerce-issues-final-determination-circumvention-inquiries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6160345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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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 에너지] 송전망, 신재생에너지 동향 체크! (2Q23 실적)
https://blog.naver.com/omnivore50/223187568741
https://m.blog.naver.com/cybermw/22318683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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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rk5553/222872242670
1년전 글인데 ing 중입니다
中, 부동산 개발회사 지원 위한 특별대출 내년 5월까지 연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828
https://cm.asiae.co.kr/article/202308171049306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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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171736388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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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LhTO3xH8c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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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감정의 롤러코스터, 결과에 미치는 영향
https://m.blog.naver.com/jeunkim/223185797402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올라가면서 LFP배터리에 여러 의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LFP배터리는 가격적인 측면 그리고 공급망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3원계 배터리에 비해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전기차 외에 ESS와 같은 타산업으로의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LFP도 비교 우위라고 할 수 있는 공급망과 가격적 측면에서 잠재적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인의 경우 농업분야와 연결되어 있어 LFP의 급격한 확대가 글로벌 식량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인의 매장량과 생산이 특정지역에 몰려 있어 공급망 문제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LFP는 리튬가격에 전체 제조단가가 많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LFP는 동일 kwh에서 3원계 대비 약 15 – 20% 정도의 리튬이 더 많이 소모됩니다. (이 부분은 삼원계가 하이니켈에서 수산화리튬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니켈에서는 결과적으로 리튬 소모량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전체 제조비용에서 리튬이 차지하는 비중이 LFP가 높기 때문에 LFP 배터리는 리튬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삼원계와의 가격 경쟁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향후 LFP배터리의 방향성은 인자원과 리튬가격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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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보다 안전한 미래를 의미하는가?
LFP는 NCA/NCM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낮다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음.
이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코발트와 니켈이 공급망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에 비해 광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임.
그렇다고 LFP배터리가 공급망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닌데, 비료 생산을 위해 대량으로 사용되는 인이 LFP배터리의 주요 소재이기도 함.
EV용 LFP 시장확대는 향후 배터리 제조업과 농업 부문간의 수요 충돌이 발생될 가능성도 있음.
또한 확인된 자원과 처리 측면에서 모두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인 공급망에서도 상당한 지역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음.
알려진 인산암 자원의 약 70%가 모로코와 서부 사하라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가공측면에서 LFP 배터리에 필요한 고순도 인은 중국, 미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4개국만이 정제능력을 가지고 생산 가능함.
가격적 측면에서, 2022년 리튬 가격 상승 때, 다른 배터리와 비교하여 LFP배터리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상승하였음.
당시 LFP의 가격 인상은 25%로 추정되어 NCM배터리의 15% 이하의 가격 인상보다 높았음.
LFP배터리는 kwh당 NCA와 NCM보다 저렴하지만 2022년의 리튬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NCA/NCM배터리와 LFP배터리의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줌.
자료인용 : IRA 발간 “Critical Minerals Market Review 2023”
https://blog.naver.com/the-5-element/223166479503
1달 전 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279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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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인프라는 급속 충전기로 향한다 -충전 인프라 시리즈 (1)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세 줄 요약]
1. 전기차(EV) 공급에 발맞춰 전기차(EV) 충전기 수요 증대
2. 그 중에서도 급속 충전기에 대한 수요가 특히 증대. 정부 보조금도 급속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는 중.
3. 급속충전기에 변압기 들어가고 있고, 전력 요금 안정을 위해서는 ESS, 더 빠른 충전을 위해서는 SiC, GaN 전력반도체 채택도 늘어날 것
[내용]
1. 전기차(EV) 충전기 중에서도 급속 충전기에 대한 니즈가 증대하고 있습니다.
2. 급속 충전기는 완속 충전기와 다르게 고전류, 고전압을 활용합니다. 더 빠른 속도를 위해 보통 DC형을 채택합니다.
3. 급속 충전기는 AC로 흐르는 외부 전기를
1) 외부 변압기를 사용하는 방식
2) 내장된 변압기를 활용해서 전압을 낮추고, DC방식으로 전류를 변환해 공급하는 방식
위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4. 또한 완속 충전기는 앞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으로, 급속 충전기 설치는 지속 증가할 모양새입니다. 참고
5. 단, 현재는 전력 피크 등 요금 변동성이 심할 수 있는 점이 있는데 이는 ESS를 통해 보완할 예정입니다.
6. 마지막으로, 지금의 전기차(EV) 급속 충전기는 주로 변압기를 채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전력반도체에 대한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효율적이고, 고온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빠른 스위칭 속도로 전력 손실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7. 당장은 전력반도체 가격 문제로 인해서 채택하기 어려워보이지만 효율적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이용을 위해서는 나아갈 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참고
📌 결론: 전기차 급속 충전기에 대한 니즈 증대는 변압기 수요 증대, ESS 수요 증대, 나아가 전력반도체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
- 속도에 대한 욕망은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돈을 더 주더라도, 속도가 빨라져서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면 시간을 돈으로 사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급속 충전기 니즈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는 변압기 수요 증대와 연결됩니다.
- 급속 충전기의 약점 중 하나로 비싼 충전 가격이 예로 꼽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생산 잉여전기를 저장하여 피크타임에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대할 것이고, 이는 ESS 증대와 연결됩니다. 참고
- 마지막으로 더 빠른 급속충전기를 개발하기 위해 전력반도체 니즈와 연결될 것입니다.
💬 저는 미국의 중소형 변압기 수입액 증대가 전기차 충전소, 특히 급속 충전기 설치 증가와 늘어나고 있지 않나?라는 가설을 갖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 무라타 일렉트로닉은 급속 충전기 안에 변압기가 세 개(!)씩이나 들어가는걸 본인들의 HPFP 변압기로 대체하면 간단하다고 어필하는데 저는 여기서 ‘급속 충전기가 변압기 많이 쓰네..?’라는 아이디어로 접근을 했고, 이를 검증해나가는 중입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참고] Murata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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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mananym3/2231867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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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 청정에너지협회(ACP)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미국 내 청정에너지 제조 시설에 2700억 달러(약 362조원)가 넘는 투자 계획이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에서 2015~2022년까지 8년간 관련 분야에 투자한 총액을 초과하는 규모다.
https://naver.me/5ZjExKGE
하락에 대한 불안감?
https://m.blog.naver.com/limsk1212/223186652465
https://youtu.be/ZzxSzZfqz6A
똑같은 사람이라는게 개웃겨요ㅋ
태웅 측은 “조선 업계에서 글로벌 LNG시장의 공급부족 현상까지 고려하면 향후 10년간 LNG 선박 발주량이 지난 30년의 발주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며 “과거 조선산업 호황기때 건조됐던 선박의 교체주기가 돌아오는 데다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교체 수요도 공존하고 있어서 조선업 슈퍼사이클 재현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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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ames_lee_advisors/22318616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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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돌아다닌다는데.. 인도 전역에는 현재 가동 중인 등록 폐차장이 31곳에 불과하고 다른 29곳은 당국의 허가만 난 상태다. ATS는 고작 24곳만 있다
ㅋㅋ
니케이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네요. 최근 일본의 카드사들은 소매점에도 카드단말기를 설치하며 카드 보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덕분에 방일외국인들도 카드사용량이 증가하는데, 방일외국인이 카드를 많이 쓸수록 카드업계에게는 손해라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면(외국인의 소비액중 60%가 카드사용 추정시) 카드업계 전체가 연간 200억엔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다고 하네요.
일본의 카드사는 1.9%를 카드 수수료로 받는데, 방일외국인이 카드를 사용하면 해외카드사에 1.8%정도, 비자와 마스터카드등에 0.8%의 수수료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인건비 까지 고려하면 0.7%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갤럭시나 애플이 제대로 된 거 내놓으면 엄청들 사겠네요. 위에분처럼 당뇨 전단계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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