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 세진 뷰티 인플루언서 … 리뷰·추천땐 즉시 품절
https://m.mk.co.kr/news/society/10978685
- "업계 전문가들도 최근에는 광고보다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홍보를 맡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여긴다. 심지어 해외에서 K뷰티를 배우기 위해 뷰티 인플루언서를 참고하는 경우도 많다."
+ 이 트렌드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도 적용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가성비 제품들을 선호하게 되는 흐름을 만들어냄
240328 LS 주총후기
https://blog.naver.com/freechip/223398269103?fromRss=true&trackingCode=rs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입니다.
저희 하우스의 글로벌 주식팀과 테크팀이 합동하여 두 번째 생성 AI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ChatGPT, 올해는 Sora(영상 생성 모델)에 대해서인데요, 관련한 투자 아이디어로 저와 류형근 애널리스트는 커스텀 반도체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물론 반도체 외로도, 플랫폼/미디어/게임/로봇 등 타 산업에의 임플리케이션도 총망라한 보고서입니다. 감히 필독을 권유 드립니다.
아래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생성 AI, 영상 혁명의 시작: https://bit.ly/3TBmmZB
감사합니다.
[지금은 기후위기] '금값' 코코아·사과가 던지는 섬뜩한 메시지
서아프리카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코코아 수출국이다. 이 지역 농부들은 극단적 폭염이 나무 성장이 약화했다고 말했다.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코코아 가격은 최근 몇 년 동안 기후변화로 큰 피해를 보면서 급등했다. 갈수록 악화하는 폭염은 이를 가중하고 있다. 코코아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150% 폭등했다.
사과는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웬만했다. 최근 사과값이 급등했다. 역시 기후변화로 작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가 계속되면 우리나라에서는 2050년 강원도에서만 사과를 지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에는 사과 재배가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할 수 있다는 진단까지 나왔다.
기후변화로 인해 영향을 받는 원자재들이 생기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22546?sid=105
플레이브, 왜좋아하는가
황선업 평론가는 "K팝 산업이 고도화 될수록 팬들이 오히려 인격적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그럼에도 다른 그룹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보다 더욱 많은 것을 신경 써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짚었다.
더불어 "사생활 측면에서의 리스크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점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플레이브나 이세계아이돌과 같은 버추얼 아이돌은, 팬과 아티스트가 자본이나 시스템에서 한발 떨어져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진정성과 공동체 의식, 순수한 즐거움은 최근 K팝 신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들이라 더 향수를 느끼게 된다는 해석이다.
황 평론가는 "자신을 어느 정도 감추고 있기에 오히려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러니, 현실과 잠시 떨어져 있기에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팬질의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플레이브의 인기의 큰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론 실적 중( 현재 시간외+15%)
데이터 센터
데이터 센터에서는 2024년까지 중간에서 고단위의 서버 단위 출하량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서버용 강한 성장과 전통적인 서버의 적당한 성장이 이를 이끌 것입니다.
HBM: 우리는 대량 생산을 시작하고 HBM3E의 2024 회계 연도 2분기 첫 매출을 인식했습니다. 이제 고용량 HBM3E 제품의 출하량을 시작했으며, 고객들은 경쟁사의 솔루션에 비해 30% 낮은 전력 소비를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HBM3E 제품은 Nvidia의 H200 텐서 코어 GPU의 일부가 될 것이며,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 자격을 갖춘 여러 고객들과 진행 상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HBM에서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생성하고 2024 회계 연도 두 번째 분기에 전체 DRAM과 총 마진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의 HBM은 2024년도에 이미 판매완료되었으며, 2025년 공급량의 대부분은 이미 할당되었습니다. 우리는 2025년에 DRAM 비트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달 초, 우리는 우리의 12-high HBM3E 제품의 샘플을 제공했으며, 이는 DRAM 큐브당 50% 증가된 용량인 36 GB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12-high HBM3E가 2025년까지 고용량 생산과 혼합 증가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28GB 모듈:
분기 동안, 우리는 업계 최초의 모노 다이 기반 128GB 서버 DRAM 모듈의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강한 고객 수요를 예상하며, 128GB 제품에 대한 견고한 볼륨 램프를 기대합니다. 이는 수백만 달러의 매출로 2024 회계 연도 후반에 이어질 것입니다.
256GB MCRDIMM:
우리는 또한 우리의 256GB MCRDIMM 모듈 샘플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서버당 DRAM 콘텐츠를 증가시키고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데이터 센터 SSD:
우리는 2023년 달력에 있는 데이터 센터 SSD 시장에서 기록적인 매출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분기 동안, 우리는 232-레이어 기반 530TB SSDs의 매출을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이 제품은 AI 데이터 레이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고의 성능, 신뢰성 및 지속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PC: 단위 볼륨은 2024년 달력에 낮은 단일 숫자 범위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 AI PC 단위가 성장하여 2025년 총 PC 단위의 의미 있는 부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ES에서, 마이크론은 업계 최초의 저전력 압축 부착 메모리 모듈 또는 LPCAMM2를 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출시했습니다. LPCAMM2는 모듈형 폼 팩터를 제공하며, PC 모듈과 서버 모듈의 최대 용량 포인트인 64GB와 128GB를 제공합니다. 더 높은 대역폭, 낮은 전력, 더 작은 폼 팩터와 같은 혜택이 포함됩니다.
분기 동안, 우리는 232-레이어 기반 Crucial T705 Gen 5 소비자 SSD를 출시했으며, 이는 여러 편집자의 상을 받고 한 주요 출판사에 의해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M.2 SSD"로 인식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클라이언트 SSD QLC 비트 출하량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시켰으며, QLC는 거의 2/3를 대표합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클라이언트 QLC SSDs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모바일 및 지능형 엣지
모바일: 스마트폰 단위 볼륨은 2024년 달력에 낮은 단일 숫자에서 중간 단일 숫자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AI 폰이 현재의 비 AI 플래그십 폰보다 50%에서 100% 더 많은 DRAM 콘텐츠를 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DRAM에서, 우리는 이제 우리의 두 번째 세대, 1-베타 LPDRAM LP5x 제품을 샘플링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위한 전력 효율성 향상과 성능 증가를 제공합니다. NAND에서, 우리는 232-레이어 NAND UFS4.0 장치를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우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자동차 내에서 가장 진보된 기능을 가지는 자동차의 강력한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ADAS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인해, 차량당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업: 기본적으로, 우리는 전반적인 건강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는 안정된 수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향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히 고밀도 장치, 백엔드 및 프론트엔드의 재고 개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입니다
제이브이엠 (JVM) 주주총회 후기
1. 메니스 (MENITH, 다관절 로봇 팔이 적용된 자동 조제기_공장형 약국 (Central Fill Pharmacy) 시장으로 확대)
지난해 유럽향으로 4대를 계약했으며, 올해는 호주와 북미향으로 추가계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오픈하기 어렵지만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가 그동안 IR을 통해 공개한 매출 규모 이상의 내부 목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는 최소한 지킬 수 있는 숫자만 대외적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올해 해외매출에서 최소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 것)
2. 중국
중국의 국영기업 시노팜과 단기적인 매출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새로운 입찰에도 지속 참여할 계획입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중국 근로자의 인건비로 자동화 장비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제이브이엠의 사업 확대가 기대됩니다.
3. ATDPS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시스템)
유럽향 대부분은 글로벌 파트너사인 옴니셀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가 있으며, 최근 스웨덴과 이탈리아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영국은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ATDPS가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페인 같은 경우는 직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이브이엠과 직접 계약을 체결한 스페인 기업이 직접 포르투갈에도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아마존
아마존과 비밀유지조항(NDA)이 강하게 맺어진 상태로 언급하기 곤란한 상황입니다. 북미 파라타시스템즈(Parata Systems)을 파트너사로 두고 있으며, 파라타시스템즈가 커버하는 고객사(아마존 등등)로 제품은 지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NDA 조항은 제이브이엠 – 파라타시스템즈 / 파라타시스템즈 – 엔드 고객사까지 촘촘하게 맺어져 있습니다. 대규모 계약이 나올 경우 파트너사와 협의하여 시장에 알릴 예정입니다.
5. 건기식 소분 시장
제이브이엠은 젤라틴 형태의 연질 캡슐까지 소분 가능한 건기식 전용 ATDPS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건기석 업체들은 모두 제이브이엠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약국 및 건기식 업체들의 비즈니스 전개에 따라 대응할 계획입니다.
6. 캐파
주야 근무까지 고려하면 연간 2,500억 이상의 캐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증설이 필요한 수준으로 매출액이 늘어난다면, 제이브이엠이 소유한 임대 공장 등을 활용해 즉시 캐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7. IR
그동안 한미사이언스에서만 IR 대응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제이브이엠의 인원도 함께 참여할 계획입니다. 제이브이엠은 자체적으로 시장 규모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IR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성장성대비 저평가된 주가를 인지하고 있으며, 모회사와 주주 친화적인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channel/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아이센스 주총 내용 요약(중요한 거 위주)]
1. 주총은 안건상정 / 주주간담회 두 타임이었음
2. 안건
2-1. 여기서 어제 찌라시 관련 질의나옴
2-2. 답변: 사실무근이고, 법적조치 준비중. 법적조치 실제로 할 예정.
2-3. 감사 보수액의 경우, 감사가 ESG경영까지 맡아서 업무까지 맡다보니 그에 맞는 보수액을 측정한 것이다.
3. 간담회
3-1. 제품 업그레이드는 현재 진행중이고, 현재까지의 30만명 이상의 데이터 확보를 기준으로 선택보정(무보정이라 하면 특허 이슈 있을 수 있음) 제품이 내년 1Q 출시 예정. MARD 9.3% (대박임)
3-2. 소아임상(2세 이상) 3Q 시작하여 26년 1Q엔 출시 가능할 듯.
3-3. 케파 가이던스(에어1,2 모두 포함) ‘23-50만 / ’24-150만 / ‘25-320만 / ‘26-470만
3-4. 올해 3Q 워치연동, S사 헬스 연동
3-5. 자금조달은 이전에 뉴스내보낼당시엔 진짜 계획없었으나, 현재 CB 발행할 것을 확정. 이사회 싸인은 2Q 내. 규모는 밝힐수없음. 우호 자금이고, 대표이사 지분 콜옵션이 있어 지분 방어 가능. 발행 조건은 자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할 것.
3-6. 원가절감 위해 벳남 등에 양산공장(BGM)
3-7. BGM 글로벌PL 디스트리뷰터 계약 임박(4월 내) & 5~6월 진출 예상
3-8. 현재 CGM 국내 추산 MS 비중 10%쯤으로 판단. DAU (day)는 1,400명 (매월 200명씩 증가). 누적 10,000명 이상 센서 활성화
** IR톤 ㅈㄴ 올릴거고, 일반주주 간담회 연 2회 시행 예정(처음은 5월 중 열거고 남대표 참석 예정)
Powering GenAI 모간스탠리
거북이와 토끼: 시장은 AI 전력 수요 증가와 공급 증가 사이의 불일치를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연구 전략가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부문 분석가들과 협력하여 신규 데이터센터(DC)의 경제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이 세 가지 역학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 GenAI 컴퓨팅 전력 비용의 급격한 하락 - 자체 비용 모델에 따르면 NVIDIA의 호퍼 GPU에서 새로운 블랙웰 GPU로 전환할 때 DC의 테라플롭스당 자본 비용이 약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GenAI 전력 수요의 초고속 증가와 전력망 인프라의 느린 성장 사이의 상당한 불일치,
(3) 결과적으로 신규 및 확장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지연을 줄일 수 있는 전력 솔루션 사업자에게 매우 큰 규모의 시간 가치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팀은 빠르게 성장하는 GenAI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기업에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13개의 비중 확대 종목을 소개합니다: AES, 블룸 에너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ENGIE, 포텀, 이베르드롤라, 넥스트에라 에너지, 오스테드,PSEG, RWE, 셈코프, 테나가, 비스트라
2024.03.22 16:34:27
기업명: 에스앤디(시가총액: 1,118억)
보고서명: 주식소각결정
소각할 주식수
- 보통주 : 1,166,666주
- 우선주 :
예정금액 : 350억
시총대비 : 35.11%
취득방법 : 공개매수
예정일자 : 2024-04-2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229010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0970
"아시아 반도체 생산 뺏어오려면 제2의 칩스법 필요" 인텔 CEO의 주장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제2의 반도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인텔이 조 바이든 미국 정부에서 195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받는 가운데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텔의 반도체 생산시설이 더 크게 더 빨리 되기를 바란다"고 미국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 발표 행사에서 말했는데 미국 반도체 챔피언 '인텔'이 이를 활용해 미 정부의 수혜를 독차지 하려는 모양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6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