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내용 올리며 언급된 주식은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 핵심입니다.
https://v.daum.net/v/20231026210102306
아빠는 강하다
이번달에 나온 코스닥 기록. 시황맨
4일 : 하락 종목수 1413개. 역대 6위
6일 : 상승 종목수 1291개. 역대 15위
11일 : 상승 종목수 1309개. 역대 11위
19일 : 하락 종목수 1411개. 역대 7위
24일 : 상승 종목수 1328개. 역대 10위
26일 : 하락 종목수 1497개. 역대 1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락한 종목 비율은 약 93% 정도됩니다. 코로나 당시 최대 하락 종목수를 기록한 날 비율은 97%였습니다.
거의 금융위기급 매물이 나오는 날인데. 좀 과도하다 싶기는 하네요.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폭락이 없길 바라지만...
아직 바닥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네요
국장을 주도해온 배터리 팬덤이 여전하니까요
연초대비 수백조원의 가치 상승이 있었고, 최근 급락했지만 아직 해외업체들 대비 몇 배씩의 프리미엄을 받는 배터리 관련주들이 널려 있는 상태입니다
주도주인 양극재업체들은 물론 팬덤으로만 부풀려진 여러 업체들에게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주들의 주가가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1) 실적 하향 조정이 피크 상태가 아니고 2) 미 대선에서 전기차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추정치 하향이 원재료 가격 하락때문이었다면, 향후에는 예상보다 낮은 전기차 수요 증가 때문일겁니다
미 대선은 본게임에 들어가기도 전에 트럼프의 입으로 전기차를 중심 아젠다로 부상시키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하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전기차 법안을 발의하고 있고, 공화당 우세주들은 전기차에 대한 각종 세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의 당선 유무는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된다면 단기간에 미국 전기차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은 클 것입니다. 벌써부터 GM, 포드가 엉덩이를 뒤로빼고 엉거주춤하는 걸 보면 아실겁니다
이런 요인들을 왜 한국 개인투자자들만 무시했을까요? 지난 2년전부터 글로벌 전기차/배터리주들의 주가 하락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투자금은 없습니다. 그걸 지키는 건 각자의 몫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건전한 투자의 장으로 다시 돌아와주길 기원합니다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부시 미국 대통령을 '악마'라고 부르며 혹평했다.
차베스는 20일 UN총회 연설에서"악마가 어제 이곳에 왔다"며 "부시는 그가 마치 세계의 주인인 양 말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이것때문에 하이브가 빠지는 것 같은데 흠.. 판단이 어렵네요
https://thefreedomandlife.com/2023/10/26/%EB%8B%A8%EB%8F%85-%EC%9D%B4%EC%84%A0%EA%B7%A0-%EB%A7%88%EB%8B%B4%EA%B3%BC-%ED%95%84%EB%A1%9C%ED%8F%B0-%ED%96%88%EB%8B%A4-1-%EC%88%A0%EC%A7%91%EC%9D%B8-%EA%B0%95%EB%82%A8-%EC%96%B8%EC%A3%BC/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8990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http://m.stoo.com/article.php?aid=89752998076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일단 육아가 어렵고 힘들다는 게 젊은 세대한테 세뇌된 게 큰데 그거부터 고쳐야겠습니다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https://youtu.be/JGdlvUffk5Y?si=yRLNOG2ymqCEodY2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https://m.blog.naver.com/tama2020/223247478439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https://naver.me/Gz17gdcW
예전에 논란되었던 발언인데 전쟁 해야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생에너지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을 늘어놓은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풍력발전 터빈에서 나는 소음이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 적도 있고, 풍력발전소 구조물이 새를 모두 죽인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주장에 대해 한결같이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고래연구가인 앤드루 리드는 “트럼프가 고래와 고래의 죽음에 대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무식을 드러내고 있다”며 “풍력발전 터빈이 고래의 죽음을 일으킨다는 어떤 과학적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310191341139984e8b8a793f7_1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반미주의가 강하고 예전 대통령은 미국은 악마라며 미국 대통령과 같은 연단에 섰을때 퇴마 의식까지 했었습니다.
https://youtu.be/aQIPf2P0qt0?si=cwr8SyTNZSrzpuzX
Читать полностью…약을 하면 티가 나네요. 뭔가 이상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의심해봐야... 댓글들보면...
https://youtu.be/ZoZ7eWAe0dg?si=xIMB5HmFwL8JWtGo
또 2만명 깨졌다…8월 출생아도 ‘역대 최소’
www.sedaily.com/NewsView/29W3HPV846
일반적인 아이를 위한 육아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금쪽같은 내 새끼’ 같은 프로그램에 더 의지하는 것 같다.
A : “이런 프로그램의 문제점은 또 있다. ‘육아는 힘들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실제로 전 국민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당하고 있다고 본다. 이달 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이 프로그램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실 기본만 갖추면 육아를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Q : 기본이 뭔가.
A : “가정의 틀을 만드는 일이다. 양육자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아이에게 규칙과 한계를 정해주는 거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아이를 키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론 육아가 쉽다는 건 아니지만 힘든 것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훨씬 더 많다. 우리가 육아를 힘들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부모뿐 아니라 양가 조부모에, 도우미까지 달라붙어도 힘들다고 한다.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https://youtu.be/E99DNtrMDU8?si=X8eUjrL_5Uxmt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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