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소아당뇨 혈당측정기 건보 지원 이달 조기 시행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8250?sid=100
1. 소아 1형 당뇨 환자들이 사용하는 당뇨 관리 기기에 대한 건가보험 지원 조기 시행
2. 이와 함께 대통령의 공략이었던 임신성 당뇨/성인 2형 당뇨 환자를 위한 CGM 지원도 검토
FDA에서도 2형 당뇨 환자를 위한 CGM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덱스컴은 논 인슐린 환자를 위한 마드값이 높은 CGM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름 출시로 알고 있는데요, 당뇨시장을 넘어 다이어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출처 :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인텍플러스, SK하이닉스와 HBM모듈 검사장비 '협업'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2201210212520106824
기사에 DI동일의 주주제안 소식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행동주의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시기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0687?sid=101
2/21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 추가 상승의 촉매
ㅡ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88% 상승세를 시현한 엔비디아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미 현지 시각 2월 21일 오후 2시, 한국 시각 2월 22일 오전 7시)와 실적 가이던스가 향후 추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1분기 엔비디아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02억 달러 (+235% YoY, +12% QoQ), 130억 달러 (+25% YoY, +35% QoQ, OPM 64.4%)이다.
TSMC 급등에 대만증시 사상 최고치
춘절 휴장으로 금일 개장한 대만증시는 TSMC가 8% 넘게 상승 출발했고,
이에 대만가권지수가 2.7% 이상 상승하며 사상 신고치를 경신했습니다.
AI 산업의 굴기는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도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MSCI EM 지수 내 1위 기업도 TSMC입니다.
자사주 소각땐 '법인세 감면' 추진
https://m.sedaily.com/NewsView/2D5DTT4SR2
-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이 조금씩 나오고 있음. 자사주 소각 시 이를 비용으로 처리해 법인세를 줄여주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중.
- 한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낮은 이유인 주주환원성향이 이런 방식으로라도 해결된다면?
http://www.dizzotv.com/site/data/html_dir/2022/11/28/2022112880068.html
양극박 업체 중에 오늘은 젤 오르고 잇군요.
AI 반도체, 신규 수요 창출하며 메가 트렌드 될 것
ㅡ 최근 ARM, 퀄컴 CEO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폰 수요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긍정적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이처럼 AI 반도체가 탑재된 IT 기기는 향후 신규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스마트 폰 + PC) 출하량은 2023년 2,900만대에서 2024년 3억대로 +10배 증가하고, 출하 비중 (스마트 폰: 23년 1%, 25년 43% / PC: 23년 10%, 25년 32%)도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향후 수년간 AI 반도체 수요는 공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I 반도체 공급 업체는 극히 제한돼 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 파운드리 사업은 향후 AI 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돌파구로 작용할 전망이다.
Kb증권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
자본주의 생존법은 간단합니다(원리만 간단하고 실행은 어려움). 내가 가진 무언가를 더 많이 비싸게 팔면 됩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내가 가진 무언가를, 비싸게 (이익성 좋게) 잘 판 곳이 지금의 대기업들이죠.
보통 대부분은 소비자 입장에서 '사는 것'에만 익숙해서 내가 가진 걸 파는 건 생각 못합니다. 당근 거래 정도...
자기 노동력만 싸게 팔아서는 부자가 되기 힘든 거 같습니다. 유통을 하든, 제품을 만들어 팔든. 내 몸값을 비싸게 팔든, 주식을 비싸게 팔든. 타인에게 무언가를 파는 게 시작입니다.
같이 부자됩시다.
중국 배터리, 글로벌 ESS 시장 싹쓸이
-1~9위 모두 중국업체들
-삼성SDI만 10위에 올라
-LFP 셀의 강점이 ESS와 부합하기 때문
-LFP ESS는 20년의 수명, 낮은 화재위험과 비용면에서 재생에너지 백업 파워로 최적. 삼원계 ESS는 10년의 수명을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단지 운영 중 한 번의 교체가 필요
-한국 배터리업체들이 글로벌 ESS시장에 의미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LFP 배터리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필수
-당분간 글로벌 배터리 ESS 시장의 성장이 한국 배터리에 도움되기는 어려워
https://news.metal.com/newscontent/102616077/2023-global-energy-storage-cell-output-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