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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내용 올리며 언급된 주식은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 핵심입니다.
고압, 해저 케이블 초과수요 심화로 마진율 급격히 팽창할 것 - FT
작성: 버프 텔레그램 /channel/bufkr
원문: https://www.ft.com/content/9e503b19-89f7-4ad4-ac1c-2165cd85ed19
- 특히 이 기사에서는 글로벌 전선 탑3 회사인 프랑스 넥상스 Nexans의 영업이익률이 2025년까지 15%까지 상승할거라는 전망을 언급
- 2023년 넥상스의 OPM은 4.47%
- 심각한 고압전선 부족 사태로 이게 내년까지 15%까지 치솟을거라는 전망
- 이 경우,
1) 고압/해저케이블을 직접 하는 전선 플레이어들의 마진율은 이에 유사한 수준까지 급증 가능성
2) 넥상스/프리스미언 등 글로벌 탑플레이어들이 해저/고압 케이블로 몰려갈 시, 중저압 케이블 쪽에서도 자연스레 발생하는 공급 축소로 하위권 플레이어들 마진율도 빠르게 상승 가능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386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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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관리 위한 7대 생활 수칙
1.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 친구와 가족과 함꼐 취미생활이나 즐거운 일을 한다.
-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우울 감소에 도움이 된다.
2. 규칙적인 운동 하기
- 매일 30분 이상 약간 숨이 차는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한다.
- 주치의나 운동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도 좋다.
3. 음주 피하기
- 폭음을 피하고 최대한 천천히 음주한다.
- 자주 음주하는 습관을 버린다.
4.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 유지
- 과식이나 붉은 고기,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인다.
-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한다.
- 생선과 해산물은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한다.
- 닭고기와 같은 흰 살 고기와 달걀, 치즈, 요거트 등을 매주 적당량 섭취한다.
5. 건강한 수면 습관 유지
- 잠자기 건 태블릿 PC,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인다.
-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를 줄인다.
6. 치료에 긍정적으로 참여
- 정신·심리치료·약물치료를 병행한다.
- 자의적으로 약을 조절 또는 중단하지 않는다.
-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한다.
7. 경고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
- 공격적인 혹은 충동적인 행동,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 등은 위험한 신호다.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 안전을 확보한 다음 전문가와 전문기관에 의뢰한다.
<자료 : 대한의학회, 질병관리청>
스웨덴 스톡홀름 환경연구소는 2022년 ‘무역·식량 안보에 대한 기후위기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는 농산물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국가가 농산물을 비축하거나 이를 무역 제재로 활용한다면 농산물 위기는 더 악화할 것이다.”
식량위기가 일부 과장됐다는 주장도 있다.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여러 국가와 거래를 트면 안정적인 수입 물량 확보가 가능하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농작물 작황이 날이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현실에서 수입선 다변화가 말처럼 쉬운 일일지 의문이다. 백혜숙 지속가능국민밥상포럼 대표는 “무턱대고 수입에 의존하다가 먹을거리에서 요소수 대란 같은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q5WvGV_wk
사나이 노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2515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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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daily.co.kr/mobile/article.html?no=151389
근데 좀 반등했네요
https://m.sedaily.com/NewsView/2D8370P8AU#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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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shno/22342811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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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6:14:17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2조 7,13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845억(예상치 : 10,090억)
영업익 : 562억(예상치 : 654억)
순이익 : 217억(예상치 : 387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9,845억/ 562억/ 217억
2023.4Q 12,920억/ 634억/ 289억
2023.3Q 10,394억/ 946억/ 564억
2023.2Q 11,227억/ 857억/ 588억
2023.1Q 8,465억/ 141억/ -1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68006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20년전에 투자스터디를 만들었는데 문득 올해 20년차가 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콩가루라서 성공해서 다들 나가시고 물갈이가 되면서 대충 3~4세대 정도 돌아간거 같습니다. (초기멤버는 한 두분밖에 없어서 제가 20년이라고 우겨도 별로 감흥이 없으신듯 합니다) ㅎ
제 주변에 투자자들은 거의 20년차 전후가 되셨습니다. 20-30대중후반에 만난 분들이니 이제 거의 50대가 넘으셨죠 :) 그렇게 무리하게 투자하는 분도 없으시고 다들 애들 잘 키우고 여유있게 사십니다. 투자를 제대로만 한다면 10~20년정도면 대부분 어느정도 여유있게 투자하게 되시는듯합니다.
“놀러가서 돈 쓰려고 밥도 굶어요” 여행 위해 소비 줄이는 청년들
https://m.mk.co.kr/news/culture/11000515
[(삼성/조현렬) 한화솔루션 1Q 컨콜 Q&A]
(신재생에너지)
Q. 1Q 전체 판매량 수준 및 향후 전망치?
: 매출 감소는 판매량 감소 및 판가 하락에 기인.
: 1Q 판매량은 현재 시장의 높은 재고 상황,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QoQ 감소.
: 2Q부터 판매량 의미있게 회복 전망(+40%QoQ).
: ASP 하락폭은 4Q23부터 1Q24까지 가장 가파르게 하락. 2Q에도 스프레드 변화는 미미.
: 연간 가이던스는 기존 10GWh에서 9GWh로 하향.
: 1Q 판매량 감소와 중국 태양광 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향후 생산량 감소 반영.
: 1H24 대비 2H24 개선되며 적자폭 의미있는 축소 및 수익성 회복 기대.
Q. 모듈 부분 수익화 시기?
: 시장에 재고가 4Q23부터 지속 축적 중.
: 6월 이후 동남아 우회 물량에 대한 관세 면제 종료되며, 종료 이전 미국 시장으로의 물량유입이 과도한 상황.
: 이에 따라 1H24 대비 2H24 재고 부담 덜할 것.
: 판가는 4Q23 가장 가파르게 하락 중.
: 2Q는 1Q 대비 플랫한 흐름 예상하며 ASP도 과도한 하락폭 멈추는 양상 전망.
: 1Q AMPC 966억원 반영했고, 2Q 증가 예상.
: 신규 3.3GWh 공장 4월 완공 및 가동 개시했기에 하반기로 갈수록 AMPC 커질 것.
Q. 올해 발전자산 예상 매출?
: 개발자산 및 EPC 1H24보다 2H24 개선 기대.
: 1Q 프로젝트 매각 없었고, EPC 통해 매출액 가이던스 부합했지만 경비 지출로 인해 영업이익 적자.
: 2Q에는 규모는 크지 않아도 일부 프로젝트 매각 계획되어 있고 2Q 가이던스 4500억 원 제시.
: 매출액 가이던스는 2H24 8,000억 원 / 연간 2.5조원 제시.
: 2H24 1.7조원 매출액 계획된 만큼 1H24 대비 개선 전망.
: 최근 미국 C&I에서 대규모 모듈 공급 및 EPC 수주 계약 체결.
: 미국 C&I 시장에 집중하며 이룬 2번째 성과로, 이와 같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통해 대규모 모듈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 추진 예정.
Q. 한화큐셀 중국 법인 영업정지 직전 가동률 및 현재 전체 Capa 대비 비중?
: 영업정지 6월 30일자로 공시.
: 2Q까지 영업 및 생산 일부 진행.
: 생산능력은 셀/모듈 대략 2GWh 내외.
Q. 순차입금 상환 위한 자금조달 계획?
: 미국에 금년 중으로 태양광 집중투자 마무리.
: 투자 피크아웃 이후 프로젝트로 부터 발생하는 영업현금으로 차입금 상환하여 재무구조 개선 계획.
: 최근 한화임팩트로부터 500억원 정도 배당금 수취, 2000억원 정도 AMPC 조기 유동화 노력.
: 다양한 재원으로부터 자금 조달하여 재무 부담 완화 계획.
: 현재 신규투자 검토 모두 보류하며, 금년 마무리 될 미국 투자에 집중.
Q. 작년부터 올해까지 미국에 증설되는 셀/모듈 규모?
: 많은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미국에 모듈 발주하고 있고, 올해 거의 수십GWh, 내년에는 올해의 50% 이상이 예정.
: 셀은 올해 10기가 미만으로 계획.
: 모듈 투자비가 셀보다 낮기에, 모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 이루어지고 있음.
Q. 미국 공장 기존 및 신규 설비 가동률?
: 현재 미국 시장 가격 및 재고 상황 부정적이라 투자 취소되는 경우도 있음.
: 북미 이외의 지역들은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이미 경험.
: 동사는 미국에 기투자한 설비의 가동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며, 분기 가동률은 100% 수준.
: 금번 완공한 3.3GWh 설비 4월부터 돌려서 아직 가동률 높지 않지만, 빠른 시일 내 램프업 계획.
: 올해 AMPC 금액으로 5.000~6,000 제시.
Q. 중국 발 공급 과잉 및 원자력/천연가스 등 전통 에너지 가격이 낮아진 상황에서 태양광의 경쟁력?
: LCOE 측면에서 전톡 에너지 가격 하락했으나, 그럼에도 태양광 원가 경쟁력 높음.
: 미국 주택용 시장이 NEM 3.0으로 인해 수요 둔화되고 있지만, 각 가정마다 설치되는 ESS 비율이 증가할 전망.
: ESS 보급률 증가는 태양광 설치 수요 견인 기대.
: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하여 실적은 어렵지만, LCOE 측면에서는 금리 상승효과를 상쇄하여 수요에는 긍정적.
: 동사는 지역을 차별화하여 집중하거나, 사업 영역을 개발사업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부가가치 일으켜 수익성 높여나갈 것.
(케미칼)
Q.석유화학 LDPE 및 EVA 현황 및 전망?
: 1Q LDPE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나프타 가격 오르며 원가 부담 있었으나, 스프레드는 소폭 개선.
: 2Q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예상되나, 원가 상승이 판가 상승 견인하여 스프레드 추가 개선 예상.
: 경기회복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 있지만, 공급이 작년 대비 감소했기에 2H24에는 1H24 대비 개선 기대.
: EVA는 1Q 중국 신증설에 따른 물량 출회로 약세.
: 2Q에도 가격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전망이며, 올해 태양광 모듈 재고 과다 축적 및 신증설 공급 재고로 약세 예상.
Q. 케미칼 부문에서 중국 대비 경쟁력?
: 글로벌 경기 위축 및 중국 발 공급 증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반기 병목현상 완화 이후 점진적인 개선 전망.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2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상무부 등 중국 정부 7개 부처는 전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이구환신'(以舊換新·신제품 교체) 보조금 시행 세칙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를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로 바꿀 경우 최대 1만위안(약 19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2000cc 이하 내연기관 차량으로 갈아타도 7000위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WSJ은 중국의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소비를 늘리려는 당국 노력의 하나라고 진단했다. 또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승용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이 빨라지고 중국 신에너지 차량의 발전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244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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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ashcat_90/22343143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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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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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55449.
이 대표는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회담 전부터 강력하게 거론됐던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을 윤 대통령에게 가장 먼저 요청했다. 지원금을 지급하려면 13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해야 한다.
대통령실은 소비활성화가 진작되고 있다는 현 상황을 고려해 추경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데 우려를 표하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미래 의제’를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요구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야가 국회에서 원내대표 간 협상으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고준위방폐물법)과 민주당이 추진하는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풍력법)을 동시 처리하는 데부터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https://m.blog.naver.com/cherryplumlove/223430304109
신기한 발상.
LS ELECTRIC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29050135
https://m.blog.naver.com/cybermw/22342960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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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cherryplumlove/22342737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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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1Q24 컨퍼런스콜 by 생각의깊이 님
https://blog.naver.com/thinkingdepth/223427804357
- Power Generation : 데이터센터 성장 영향이 있음
- 가격인상 + 물류비 감소
- 백로그 증가
- 주주환원
- 중동 good, 유럽 bad
- 올해 및 분기실적 전망 soso
매번 재밌게 컨콜 정리해주시는 생깊님께 깊은 감사를..!
by 성바
#캐터필러 #1Q24 #데이터센터 #중동 #미국 #유럽
"1주 보유해도 주주, 질문하세요"...'밸류업' 메리츠의 도전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5월 14일 열리는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업설명회(IR)' 형식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주주들의 궁금증을 사전에 취합해 경영진이 직접 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국내 금융사 중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메리츠금융지주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일반주주들의 질문을 취합한 뒤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이 직접 많은 주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59390
현명한 소비는 내가 원하는 인생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무언가가 전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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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직 싸다
- BHP, Anglo American(AAL LN)에 £31.1B 인수 제안. 더 많은 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 증가
- 데이터센터/AI로 인한 잠재적 구리 수요는 공급차질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미 구리에 대한 낙관전 전망을 지속 상승시키고 있음.
- 정부의 탄소배출제로 목표: 전기화 확대 없이는 전기차 보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또한 구리 수요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
- AI 데이터센터가 구리 수요를 최근 견인하고 있음, 노후화된 미국 전력망의 재구축에 2조 달러 필요.
- 지난 10년간 주요 구리탄광 발견이 2건에 불과하기에 이미 공급 문제가 있으므로, 구리 관련 종목들의 상승 여력이 높을 수 있을 것.
美 “5년간 송전선 16만㎞ 업그레이드”… 韓 전선업계 호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향후 5년간 미국 내에서 16만㎞ 규모의 송전선을 개선(upgrade)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국내 전선 업계의 북미 전력망 교체 사업 수주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현지 시각) 백악관은 미국 전력망 강화, 청정에너지 관련 일자리 확대, 전력 부문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축소 등을 위한 주요 조치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향후 5년 동안 10만마일(mile·16만934㎞)의 송전선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583?sid=101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1Q24 실적 요약
■ 1Q24 실적
: 매출 805.4억 달러(+15%)
vs 컨센 787.5억 달러
: EPS $1.89
vs 컨센 $1.51
: 광고 매출 616.6억 달러(+13%)
vs 컨센 603.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461.6억 달러(+14%)
vs 컨센 449.5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80.9억 달러(+20%)
vs 컨센 77.2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95.7억 달러(+28%)
vs 컨센 93.5억 달러
: 클라우드 영업이익 9억 달러
vs 컨센 6.96억 달러
: CAPEX 120.1억 달러
23년 62.9 → 68.9 → 80.6 → 110.2억 달러
https://abc.xyz/assets/91/b3/3f9213d14ce3ae27e1038e01a0e0/2024q1-alphabet-earnings-release-pdf.pdf